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2018년 4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07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4,727억원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참고로 ’16년 3,182억원, ’17년 4,013억원, ’18년 4,727억원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 (001740)
매출액은 3.5조원 내외에서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2018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2013년 4분기 이후 최대실적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15%로 창사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현대글로비스 (086280)
분기별로 1,000억원대 중후반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회사인데, 2019년 2분기에 2,000억원대 영업이익에 진입했고, 3분기 영업이익 2,60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매출액도 2018년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한진 (002320)
3분기 실적을 이례적으로 빨리 발표를 했습니다. 아직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7년 3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C (009070)
2018년 2분기 분기매출 1,000억원대에 진입한 이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3분기 매출액 1,094억원은 역대 3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익도 개선되고 있는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149억원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4분기 이익이 가장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창사이래 최대설적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방 (004140)
2015년 246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16년 203억원, ’17년 146억원, ’18년 142억원을 기록하는 등 이익이 둔화되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 전환되었고, 4분기 연속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을 초과달성하였습니다. 약 4년 만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솔로지스틱스 (009180)
2017년 4분기, 2018년 1분기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2018년 2분기부터 분기 매출액이 1,000억원대에 진입한 후 견조하게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2018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2013년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스트 (067390)
매출액은 2015년 이후 단 한번의 역성장(YoY 기준) 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수익성 역시 개선되고 있는데,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창사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입니다. 이익률도 13.91%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하이즈항공 (221840)
매출액은 2016년 4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55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 517억원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데, 4Q18 -1억원, 1Q19 6억원, 2Q19 9억원, 3Q19 1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12억원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팬오션 (028670)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6,822억원으로 3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Q19 450억원, 2Q19 505억원, 3Q19 634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 634억원은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대한해운 (005880)
2018년 1분기부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2016년, 2017년 한 자릿수까지 하락했던 영업이익율은 2018년 10% 초반수준으로 회복하였고, 현재는 10% 중반 수준까지 이익률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토탈소프트 (045340)
매출액은 30억원 내외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수익성이 견조하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8.56%로 창사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천일고속 (000650)
2015년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한 이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16년 10억원으로 이익이 감소하였고, ’17년과 ’18년에는 각각 -20억원, -32억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 전환 및 확대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019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양고속 (084670)
2015년 영업이익 205억원을 달성한 이후 감익추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3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매출액은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8분기기 연속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하는 등 ’13년과 ’15년 조단위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조금씩 이익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약 1,000억원대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2010년대 초반 이후 8~9년 만에 발생한 일로 추정됩니다.
삼호 (001880)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770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9,656억원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분기 평균 약 3,000억원 초중반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가정하면, 2019년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이익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 (003070)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43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768억원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분기별로 4분기에 이익이 가장 크게 발생했는데, 이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전년도 이익규모를 상회하였다는 점 입니다.
해성산업 (034810)
분기당 3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2018년 4분기 이후 분기 평균 매출이 50억원대 초반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역시 동반하여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부토건 (001470)
2011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이후 적자가 8년 연속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졌습니다.
까뮤이앤씨 (013700)
2018년 상반기만 해도 2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이었던 매출액이 2019년 2분기 843억원, 3분기 808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매출액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28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의 2배에 육박합니다. 참고로 까뮤이앤씨의 창사이래 최대매출은 2009년 2,919억원인데, 4분기 700억원 이상의 매출만 기록하면 최대실적을 새롭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범양건영 (002410)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영업적자가 이어졌는데, 2015년 BEP를 달성한 이후 ’16년 10억원, ’17년 26억원, ’18년 67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7억원을 기록하면서, 과거 이익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의 배경으로는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라이온켐텍 (171120)
2019년 분기별 매출액은 과거 기록했던 분기 매출액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동안은 매출액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감소했는데, 2018년 4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쿠홈시스 (284740)
쿠쿠홈시스는 2017년 7월 쿠쿠홀딩스(주)(舊 쿠쿠전자(주))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회사입니다. 분할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4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있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675억원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아남전자 (008700)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85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 이후 약 15년 만에 분기기준 최대매출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마켓코리아 (122900)
한 때 분기 매출이 1조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7,000억원대 초반까지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7년 340억원, ’18년 362억원으로 개선되었고, ’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94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글로벌텍스프리 (204620)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최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2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 414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휠라코리아 (081660)
2016년 영업이익 118억원, ’17년 2,176억원, ’18년 3,571억원을 기록하는 등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역시 이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미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856억원으로 전년대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매 분기 해당 분기의 최대이익을 갱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원무역 (111770)
3분기 매출액은 6,826억원으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다라 2008년 이후 단 한 번도 매출액 역성장이 없었던 추세가 2019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2019년 분기별 영업이익은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017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555억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또한 629억원은 창사이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입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241590)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3,007억원으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3,000억원대에 진입하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한섬 (020000)
매출액은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보통 1분기와 4분기가 성수기, 2분기와 3분기가 비수기에 해당되는데, 3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2013년 이후 역대 비수기중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입니다.
한세실업 (105630)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5년 1,423억원을 기록한 이후 ’16년 816억원, ’17년 565억원, ’18년 386억원을 기록하는 등 이익이 감소하였지만,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33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코웰패션 (033290)
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은 했지만, 이익률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근에 이익률이 다소 낮아지고 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로투세븐 (159580)
2014년부터 이어진 영업적자가 2019년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흑자전환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참고로 2011년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을 때가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입니다.
신원 (009270)
2017년부터 2018년 3분기까지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현 (016090)
의류기업은 사업의 특성상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년동기대비 비교가 적합합니다. 대현은 2018년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양통상 (002170)
2010년대 중반만 해도 연간 1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00억원대 초반으로 영업이익이 한 단계 레벨업 하였습니다. 2019년 또 한 번의 레벨업이 예상되는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을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참고로 334억원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유니켐 (011330)
최근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12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예상됩니다.
LG생활건강 (051900)
2013년 이후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장률을 비교해보면, 2017년 2분기 단 한 번 역성장을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매분기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원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2019년에도 1조원 이상의 이익이 예상됩니다.
클리오 (237880)
2016년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한 이후 ’17년 110억원, ’18년 -16억원으로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809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1,874억원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연우 (115960)
2016년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한 이후 2018년까지 매년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이어지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61억원에 약 3배에 달합니다.
CJ프레시웨이 (051500)
매출액은 2014년 3분기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239610)
2017년 1분기 100억원도 되지 않았던 분기 매출이 어느덧 300억원대 중반까지 성장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017년 4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개선은 제한된 모습입니다.
노바렉스 (194700)
매출액은 2017년 하반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113억원을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이익률 개선은 다소 제한된 모습입니다.
샘표 (007540)
2018년 4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197억원을 상회하였을 뿐만 아니라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맥널티 (222980)
최근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3분기 매출액 110억원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실적입니다. 이에 다라 영업이익 및 이익률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우성사료 (006980)
2017년 하반기부터 매출액이 9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019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현대사료 (016790)
3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액은 상장 이후 한 번도 역성장 없이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동공업 (000490)
2019년 접어들면서 분기 매출액이 2,000억원대로 올라섰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90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 6,547억원을 초과 달성 하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반기는 비수기로 영업적자가 이어졌는데, 3분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창사이래 압도적인 최대실적입니다.
아프리카TV (067160)
2019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2014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단 한 번도 역성장 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2019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전망됩니다.
JYP Ent. (035900)
3분기 매출액은 456억원으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원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148억원으로 1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하였습니다. 2018년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9년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예상됩니다.
KTH (036030)
매출액은 2015년 4분기 이후 1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16년 62억원, ’17년 57억원, ’18년 56억원으로 역성장 하였지만 2019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습니다.
THE E&M (089230)
분기 평균 50억원 미만이었던 매출액이 2018년 하반기 이후 100억원대 초반으로 올라섰습니다. 여기에서 또 한 번 3분기 매출은 173억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매분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8년 1분기 9억원, 2Q18 10억원, 3Q18 17억원, 4Q18 18억원, 1Q19 19억원, 2Q19 23억원, 3Q19 26억원입니다.
디오스텍 (196450)
2014년 이후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2019년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19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이익도 함께 개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스터블루 (207760)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 94억원으로 1분기 만에 연간 실적에 육박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모바일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 때문입니다.
파라다이스 (034230)
매출액은 2017년 3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수익성 개선이 함께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분기별로 영업적자와 흑자가 반복될 만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3분기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레드캡투어 (038390)
분기 매출액은 600억원대에서 큰 변동이 없지만, 최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 255억원에 육박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데, 분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17년 7.5%, ’18년 10%, ’19년 12.28%입니다.
카카오 (035720)
매출액은 2013년 이후 2014년 4분기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역성장 없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8년에는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되었는데, 최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91억원으로 2015년 이후 최대실적입니다.
미투온 (201490)
2017년 상반기 50억원 내외에 불과했던 분기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2019년 3분기 317억원까지 올라왔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데, 3분기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조이시티 (067000)
2015년 영업이익 83억원을 달성한 이후 ’16년 31억원, ’17년 -27억원, ’18년 -55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약 4년만에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엔터메이트 (206400)
2015년 4분기부터 분기 영업적자가 이어졌고, 2018년까지 연간 적자규모가 확대되었던 기업입니다. 하지만 2019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꾸준히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030000)
매출액은 8,000억원대 중반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2018년 1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평균 영업이익률은 4.5% 내외였지만, 2019년 평균 약 6.08%까지 이익률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코마케팅 (230360)
작년 1분기만 해도 분기 매출이 100억원 미만이었지만,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363억원을 기록하는 등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3분기 이후 매분기 매출액이 단 한 번 역성장 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에는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은 감소하였는데, 2019년 접어들면서 영업이익률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이엠넷 (123570)
성장률이 높지는 않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14년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한 이후, ’15년 28억원, ’16년 33억원, ’17년 43억원, ’18년 5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도 영업이익에 육박했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메가스터디교육 (215200)
2015년 4월 메가스터디(주)에서 중고등 온오프라인 사업부분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이후 단 한 번도 역성장 없이 매출액이 꾸준히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적 특성상 1분기와 4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2018년 이후 비수기에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정상제이엘에스 (040420)
2018년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3분기 매출액 244억원은 창사이래 최대 매출입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을 초과달성 하였으며, 2011년 이후 가장 좋은 성과입니다.
사람인에이치알 (143240)
분기 평균 매출액은 200억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영업이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분기기준 최대실적입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189억원을 상회하였고, 연간으로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야 (058450)
2017년 2분기부터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019년 2분기 9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3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졌는데, 이는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2014년 연간 매출액은 1,076억원을 기록했지만 2018년 288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형이 급격하게 축소되었지만,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34억원으로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진시스템 (178320)
2018년 1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1분기에 1,000억원대를 진입한 후 유지되고 있고,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케이아이엔엑스 (093320)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약 10년 동안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단 한 번도 역성장 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9년에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2019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이노와이어리스 (073490)
2019년 접어들면서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16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액 640억원으로 상회하였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데,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인 113억원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과거 실적 추이를 보면, 4분기 이익이 가장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9년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예상됩니다.
텔레필드 (091440)
분기별로 실적 변동성이 큰 기업이나, 매출과 이익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8년을 제외하고는 1,2,3분기 적자를 4분기에 모두 커버하는 계절성을 보여왔지만, 2019년 2분기와 3분기 흑자를 기록하는 등 조금씩 변화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DB (012030)
분기 평균 매출액은 500억원대 중반 내외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16년 110억원, ’17년 38억원, ’18년 15억원으로 이익이 3년 연속 감소했지만, 20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51억원으로 약 4년만에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각 분기별 기록한 영업이익은 2013년 이후 해당 분기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입니다.
아이티센 (124500)
최근 2~3년간 매출 성장률이 굉장히 가파릅니다. ’17년 3,116억원 매출액을 기록한 후 ’18년 6,978억원 매출을 기록하면서 2배 이상 성장하였는데, 2019년 또 다시 2배 이상 성장이 예상됩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370억원으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가비아 (079940)
매출액은 2014년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3분기 매출액은 363억원으로 역대 3분기중 가장 좋은 성과입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동하여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컴지엠디 (077280)
매출액은 분기 평균 20억원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16년 -3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한 후 ’17년 6억원, ’18년 16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하였고, ’19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상회하였습니다. 평균 영업이익률도 2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링크 (170790)
2019년 접어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분기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018년 4분기 이후 흑자기조도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나아이 (052400)
2015년 매출액 2,167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던 코나아이는 코나카드라는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16년 -59억원, ’17년 -99억원, ’18년 -319억원 적자를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2019년 2분기 다시 분기 매출액 300억원대를 회복하더니, 3분기에 의미있는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19년 1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며, 성장폭도 가팔라지는 상황입니다. 이는 코나카드 플랫폼 매출 증가와 본업인 스마트카드의 매출 증가에 기인하며 코나카드 플랫폼은 BEP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SCI평가정보 (036120)
매출액은 2016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17년 -1억원, ’18년 13억원, ’19년 3분기 누적 7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70억원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2010년 영업이익 21억원이 가장 높은 수준의 이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에 달성한 영업이익은 상당히 높은 성과라고 판단됩니다.
미래아이앤지 (007120)
2019년 3분기 영업이익은 2013년 2분기부터 이어졌던 오랜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다음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매출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2019년 접어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후반에서 15%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2019년 각 분기별로 기록한 영업이익은 해당 분기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에 따라 2019년 누적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참고로 2001년 기록한 121억원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영진약품 (003520)
2014년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8년 -2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감소하는 트랜드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보령제약 (003850)
2018년 1분기 이후 7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3분기 매출액과 영입이익은 각각 1,393억원, 119억원을 기록하였는데, 둘 다 역대 분기 최대실적입니다.
서흥 (008490)
2012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이후 매출액은 단 한 번 역성장 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 분기 평균 영업이익률 11.74%를 기록한 이후 ’17년 10.6%, ’18년 9.95%로 이익률이 낮아졌는데, 2019년 이익률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2019년 3분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11.16%로 2015, 2016년 수준을 회복하였습니다.
종근당바이오 (063160)
2016년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한 이후 ’17년 90억원, ’18년 70억원을 기록하는 등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매출액이 증가함과 동시에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씨트리 (047920)
최근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4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지 장담할 수 없지만, 3분기 누적 영업익은 13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서울제약 (018680)
2018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3분기 연속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분기별 실적 흐름을 보면 4분기에 이익규모가 가장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에도 흑자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씨젠 (096530)
2019년 3분기 실적이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처음으로 300억원대에 진입했고, 영업이익 역시 81억원으로 역대 분기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참고로 2013년 기록한 영업이익 142억원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레고켐바이오 (141080)
매출액은 17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었지만, 2019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분기 영업이익 흑자는 창사이래 처음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녹십자셀 (031390)
최근 2~3년 동안 70억원 내외 분기 매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2018년 4분기 이후 9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41억원을 상회하였고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16년 8억원, ’17년 34억원, ’18년 4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이익증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오팜 (092730)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2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절대 이익규모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익률은 20% 중후반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이센스 (099190)
매출액은 2015년 2분기 이후 18분기 연속 전년동기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수익성이 둔화되었지만, 최근 다시 이익률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유비케어 (032620)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각 분기별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실적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실적입니다.
바디텍메드 (206640)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수익성이 부진했는데, 2018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068330)
2019년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 15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이 증가함에따라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되었는데, 3분기 영업이익률은 43.35%에 달합니다.
메디아나 (041920)
매출액은 100억원대 초중반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수익성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2016년 영업이익 86억원을 달성한 이후 ’17년 50억원, ’18년 34억원으로 이익이 감소하였는데, 최근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트컴퓨터 (032850)
3분기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기록하면서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 역시 29.96%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랩지노믹스 (084650)
2014년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한 이후 ’15년 10억원, ’16년 2억원, ’17년 -15억원, ’18년 -22억원으로 매년 이익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이후 꾸준히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간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면 상장이후 첫 턴어라운드입니다.
유앤아이 (056090)
상장 이후 매년 영업적자가 이어졌지만, 2019년 접어들면서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4분기에 적자규모가 컸기 때문에 연간으로 흑자전환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수익성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해당 자료는 세종기업데이터 재무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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