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2.04.11
우크라 전쟁, 미국 긴축에 세계 신흥국 ‘위기 도미노’ 시작됐다
-스리랑카, 레바논, 파키스탄, 페루의 사례를 담은 기사인데 심각합니다. 엄청난 물가 상승과 식량난, 전력난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정말 먹고 사는 문제에 처했습니다. 신흥국 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근의 MAU가 1,800만명에 이른다니 네이버나 카카오에 견줄만큼 플랫폼이 커졌습니다. 주요 수익원은 광고이고, 매출은 늘어나나 아직은 그에 맞춰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로 보입니다. 플랫폼은 커졌는데 그 안에서 어떻게 수익화를 잘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中 상하이 전면봉쇄 연장…韓기업들, 공장가동 중단 사태
-상하이의 전면 봉쇄가 무기한으로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2분기 실적에 있어서 중국쪽 포지션이 있는 기업의 경우 물류 이슈가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 영향이 끝날듯 끝나지 않네요.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고, 중국은 일찍 코로나 종식을 선언했지만, 다른 나라가 일상으로 돌아갈 즈음 다시 중국이 봉쇄를 합니다. 이젠 정말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입니다.
-방산주에 대해 정리한 기사입니다. 미국의 국방부 예산이 2023년에도 22년 대비 8% 증액시켰고 유럽에서도 무기 주문이 잇따르면서 이번 러시아-우크라 전쟁이 끝나도 방산주는 매력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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