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 3Q17 사업설명회(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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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개요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02년 3월 설립되어 2016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위치해 있으며, 2공장은 강원도 강릉시, 3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해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MLD(Multilayer Devices) 사업부문, 의료기기용 기판 등의 MCP(Multilayer Ceramic PCB) 사업부문과 하이브리드재료(Hybrid Material) 사업부문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주요 사업의 내용
LTCC(Low Temperature Co-fired Ceramic, 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 소재(Powder)와이를 활용한 MLD(Multi Layer Device)사업 , MCP(Multilayer Ceramic PCB)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라믹이 가지고 있는 소성온도는 1,500도 이상이다. 하지만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자체 기술로 섭씨 900도 이하에서 세라믹과 Ag(은)전극 회로를 동시에 소성할 수 있는 소재 및 이를 활용한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CB 제품이기 때문에 세라믹에 메탈로 전극을 구현해야만 하는데, 900도 미만에서 소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전도도가 가장 우수한 실버를 전극소재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버와 세라믹이라는 이종소재를 동시에 소성하기 때문에 LTCC를 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이라고 부른다.

LTCC를 이용한 일반적인 부품 및 기판 제조 공정은 이른바 ‘적층 세라믹 공정’ 으로, 소성 전인 다수의 세라믹 시트(Sheet)상에 원하는 부품의 회로를 전사한 후, 이들을 적층하여 동시에 소결하는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 LTCC 부품 또는 기판 내부에 다양한 종류의 회로를 3차원 형태로 내장할 수 있어, 단일 부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은 물론 제품의 소형화가 가능하게 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런 재료 설계 및 대량 합성기술 그리고 세라믹과 이종소재인 금속을 동시에 소성하면서 미세회로를 형성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산업 트랜드
최근 산업의 키워드는 ‘5G’, ‘IOT’, ‘헬스케어’ 등인데, 이런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판소재 특성들은 고주파, 고강도, 고내열성, 내압성 등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보유하고 있는 LTCC소재나 제조기술은 이런 특성에 부합하고 있다. 실제로 2007년부터 안테나와 통신 Chip 모듈과 같은 5G 관련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 23기가 이상의 고주파 회로에서는 일반적인 PCB보다는 LTCC가 훨씬 더 전기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의료용 기판으로 공급하는 기판들의 대부분은 대형 반도체를 패키징한 기판이다. 이런 대형 반도체는 굉장히 얇고 플렉서블 하기 때문에 패키징 해주는 기판이 고강도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이미지의 왜곡없이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분야에서도 ABS 모듈이나 파워트레인컨트롤유닛(PCU) 등 고내열성, 내압성 측면에서 알엔투테크놀로지의 MCP 기술이 사용된다.

# 주요 제품
① LTCC소재(Powder / Paste)
일반적인 LTCC 소재 (유전율 9이하)보다 유전율이 높아 적층형 세라믹 부품의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높은 품질계수와 “0”의 공진주파수 온도계수로 인해 부품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재료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LTCC 소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소재에는 Glass가 첨가되지 않아 기존 제품들보다 우수한 전기적인 특성을 가지며 유전율이 40으로 높아(제품명: RNE-40) 소형화나 Capacitance 구현에 유리하다. 이 기술로 IR52 장영실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제품의 대부분은 대만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무선통신 관련 부품용 소재이다. RF 필터는 대역폭을 받는 주파수를 기지국이나 단말기가 수진할 때 원하는 대역폭만을 뽑아서 쓸 수 있는 필터 혹은 여과기로 이해하면 된다. PC나 노트북, 테블릿 등에는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며, 자동차에도 무선기술 적용이 증가하면서 장착률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TCC 파우더와 같이 쓸 수 있는 회로전극 소재인 음전극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소재쪽 매출액은 2017년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300% 이상 성장한 32억원을 달성하였다.

② MLD 부문(Coupler / Delay Line / Termination)
무선통신 전파가 공기를 통해 수신이 되면 그 전파에는 잡음이 많이 들어가 있고 전파의 신호세기가 약해진 상태에서 수신이 된다. 따라서 잡음을 제거해주고 신호를 증폭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장비가 Coupler, Delay Line, Termination 등이다.

Coupler는 기지국 및 중계기의 전력 증폭기(PA)와 저잡음 전력 증폭기(LNA)에 탑재되며, 신호를 분기 혹은 혼합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LTE, Wi-Fi, WCDMA, DMB, Military 등 다양한 민수, 방산 시스템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Delay Line은 중계기 및 기지국의 통신시스템에 적용되는 증폭기에서 신호의 전송속도를 조절하는 부품이며 Coupler과 적용분야가 같다. Termination은 위의 시스템에서 분기된 신호를 노이즈가 생기지 않게 종결하는 부품이다.

세계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등 3대 메이저 업체에서 가지고 가는 물량이 가장 크다. 과거에는 이들 업체에게 진입을 하지 못했는데, 2017년 7월 처음으로 노키아에 업체 등록을 정식으로 마치고 고객쪽 설계를 받아서 현재 6개 제품 코드등록을 완료하였다. 노키아와 관련된 EMS 업체 예를 들면 팍스콘과 같은 업체들과도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발주를 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진척이 된 상황이다.

③ MCP 부문(Multilayer Ceramic PCB)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기판으로 디지털 X-ray 이미지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CMOS Detector의 집적화 회로를 포함한 Substrate 으로 Si Wafer와 Ceramic Material의 CTE(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유사성으로 실장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LTCC 다층 세라믹 기판은 반복되는 X-ray 피폭에도 안정하며, PCB의 10배에 달하는 열전도 특성으로 이미지 센서의 열화를 억제할 수 있으며, 반도체 소자(CMOS 이미지 센서)와 패키징 기판 사이의 유사한 열팽창 계수로 인해 작동 중 센서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한 디텍터의 파손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과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인트라 오랄 센서’인데, 보통 구강카메라를 찍을 때 치아로 깨무는 센서에 기판을 공급하고 있다. 치아교정용 파노라마시티 혹은 일반 두개골 시티 등에 사용되는 기판도 공급하고 있다. 메디칼 쪽으로는 유방암을 검사할 수 있는 대형 엑스레이 센서가 있는데 이 부문의 기판도 역시 알엔투테크놀로지가 공급하고 있다.

④ 신규사업: 배터리 보호소자
2017년부터 신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은 배터리 보호소자이다.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하는 무선 전자기기는 PCM이라는 1차 보호회로가 있다. 배터리 보호소자는 PCM이 오작동을 하여 과전압이나 과전류가 흐를 때 물리적으로 차단을 해서 배터리 폭발을 방지할 수 있는 부품이다. 현재 노트북에는 거의 100% 채택이 되고 있고, 태블릿 PC는 약 70% 정도의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의 화웨이나 오포 등이 주도하고 있는 급속충전 추세에 따라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도 장착이 시작되고 있다. 이외에도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하는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블루투스 스피커, 의료용 블루투스 장비 등에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18년 3월 준공이 되면 상반기 중에는 가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증과 관련해서는 북미쪽 수출할때 반드시 필요한 UL인증은 이미 받았으며, 유럽 수출에 필요한 TUV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약 14개 정도의 제품 라인업을 갖춘 상태이다.

# Q&A
Q) 중장기적으로 목표하고 계시는 매출액은 얼마인가?
A) 500억원이다.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MLD의 경우 인도나 베트남에서 높은 성장률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노키아와 같은 메이저 고객들이 추가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5G가 실제로 상용화되면 반드시 하드웨어 적인 부문도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이 부문에서도 매출 업사이드가 충분히 있다는 판단이다. MCP쪽에서는 현재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배터리 보호소자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서 계획대로 키워나간다면 2020년 매출 500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Q) LTCC 부문의 진입장벽은 어떻게 되는가?
A) 아무래도 소재를 가지고 있는 업체가 할 수 있다. 해외에서 직접 소재를 가지고 진행하는 회사는 일본의 교세라와 무라타이다. 이들 업체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교세라와 무라타의 소재 라인업은 굉장히 다양하다. 하지만 우리도 보유하고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만드는 제품군에 있어서는 가격경쟁력, 품질, 기능적인 측면, 납기 대응력에 있어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Q) LTCC 부문의 2017년 3분기까지 성장률이 매우 좋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났는지 알고 싶다.
A) 2016년 말부터 매출을 시현했던 음전극 매출 때문이다.

Q) 2017년 3분기까지 보여줬던 높은 성장률이 2018년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되는가?
A) 조금은 특수한 상황이었다. 소재를 구매하는 고객사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지 않다. 주 고객사는 대만의 ‘워심’이라는 업체인데 추가로 고객사를 확보한 것인지 아니면 자동차 분야로 진출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수량이 많이 늘어났으며, 2017년 만큼의 성장률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다.

Q) 배터리 보호소자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부탁한다.
A)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선전자기기에는 대부분 사용이 된다. 지금은 PCM을 가지고 보호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기의 작동온도가 비이상적으로 높아지면 잠깐 셧다운 시켰다가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기기를 On 해주는 방식이다. PCM이 오작동을 하면 과전류/과전압이 기기로 흘러오게 되는데, 이때 기기가 폭발을 하거나 사용자가 과전류/과전압에 노출이 되게 된다. 그래서 PCM에 2차 보호회로를 설치해서 과전류/과전압이 발생하면 2차 보호회로로 흘러 들어가게 하고 우리의 센서용 부품이 들어가서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퓨즈형 제품이다. 우리가 이 시장에 진입한 이유는 안전규격 측면에서 2019년에 발효될 UL인증이 있다. 이것이 발효가 되면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된 안전규격이 강화될 것이고, 그러면 2차 보호회로를 추가해서 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일반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

Q) 자동차에도 사용을 하는가?
A) 현재 1등 업체는 일본업체이다. 그들의 자료를 살펴보면 전기자동차에 들어간다고는 나와있다. 하지만 테슬라 등과 같이 상용화된 자동차에까지 들어가는 지는 정확히 파악이 안된다. 우리도 가지고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병렬로 구성하면 그 정도의 파워까지는 대응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Q) 배터리 보호소자의 타겟 고객군은 어디인가?
A) 최종 목표는 중국의 모바일 메이커이다. 하지만 바로 가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동공구나 로봇청소기, 블루투스 스피커, 전자담배 등으로 진입하여 생산이력을 쌓고 그 다음단계로 모바일을 진입할 계획이다.

Q) 보통 한 개의 애플리케이션에 몇 개씩 들어가는가?
A)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다. 다만, 일정 규모의 생산능력이 되어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업체들이 있다. 구체적인 업체명을 밝히기는 조금 어렵고, 대부분 중국 업체이다.

Q) 원재료는 세라믹이 대부분인가?
A) 맞다.

Q) 원재료는 주로 어디서 조달하는가?
A)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서 광산에서 채굴된 원료를 정제해서 받는다. 현재까지 원재료 수급이 어렵거나 가격변동성이 크게 느껴지는 경우는 없었다. 주요 원재료를 원가절감 차원에서 1~2개 업체를 통하여 조달하고 있으나, 해당 원재료를 취급하는 업체가 다양하므로 매입처 편중에 따른 위험은 낮다. 또한 LTCC소재 및 은 전극(Ag Paste)의 경우 자체생산으로 대체하여 지속적인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Q) 원가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A) 소재 자체가 세라믹이기 때문에 비중이 적지는 않다. 다만 최근 세라믹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체감하고 있지는 못하다. 이 때문에 원가율에 대한 큰 변화는 없다.

Q) LTCC Power와 은 Paste의 매출비중은 대략 얼마나 되는가?
A) 정확한 수치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 대략적으로 60~70%가 은전극 매출일 것이다. 이는 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Q) 은전극은 주로 어디에서 사용되는가?
A) 일단은 LTCC를 가지고 기판을 만들 때 회로용 소재로 은이 사용된다. 일반적인 멀티레어칩 인덕터나 레지스터 또는 RF 필터에 외부 전극으로도 사용이 된다.

Q) 은전극을 구매하는 주요 고객사는 어디인가?
A) 주로 칩업체들이다. 국내보다는 대부분 중국으로 나가고 있으며, 은 파우더가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원가율이 조금은 높은 편이다.

Q) 현재 CAPA기준으로 매출액 대응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A) 강릉공장이 완공되어 풀 가동이 된다면 400억원까지는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공장만으로는 300억원 이상도 가능하다.

Q) 그렇다면 당분간 대규모 CAPEX 투자는 없다고 봐도 되는가?
A) 맞다.

Q) 보유하고 있는 CAPA에서 대응 가능한 매출액 규모 대비 투자규모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강하게 성장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보면 되는가?
A)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조기 투자를 했다고 봐주시면 좋겠다. 생산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대화가 가능한 고객들이 있기 때문이다.

Q) 현재 시점에서 자동차쪽으로 나가는 매출비중은 대략 얼마나 되는가?
A) MPC 매출은 전량 의료기기이며, 지금은 자동차向 으로 나가는 매출은 없다.

Q) 자동차 업체와 테스트는 진행하고 있는가?
A) 과거에도 조금씩 진행은 하고 있다. 개발까지는 진행이 되는데, 그 이후는 아직 우리 규모가 작아서 어려움이 있다. 또한 자동차용 부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공장을 꾸며야 하기 때문에 이는 조금 나중으로 보고 있다.

Q) 2015년과 2016년 이익률 변동이 조금은 커 보인다.
A) 2016년에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비용이 있었다. 또한 음전극 신규 사업을 투자하면서 발생했던 비용이 발생했기 대문이다. 2017년 2분기와 3분기는 비수기로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함께 줄어들었다. 이는 통신장비 투자사이클과 연관이 크기 때문이며, 일부 배터리 보호소자 투자비용도 반영되었다.

Q) 회사에서 생각하시는 적정 이익률을 어느 정도로 보시는가?
A) 2017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20%를 조금 넘었다. 고정비 등을 감안해서 매출액이 정상적으로 나오면 평균 20%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Q) 중장기 매출목표 500억원으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익률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없는가?
A) 있다. 무라타나 교세라를 보면 우리와 같은 사업영역의 이익률은 20% 이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소재쪽은 원료광물을 몇백톤 단위로 사올 수 있는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마진이 조금 낮다. MLD와 MCP 마진율은 비슷하며, 구분은 했지만 사실 공정은 비슷하다.

Q) 보통 신규공장이 가동이 되면 여러가지 비용으로 이익률이 조금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A) 그 부문은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

Q) LTCC 소재 부문에서의 경쟁사는 어디인가?
A) 국내에는 없고, 제품별로는 MLD 부문에서 ‘아날엔’ 이라는 메이저 업체가 있다. 미국 회사이며, 전체 매출액은 약 1,000억원 정도이다. ‘아날엔’의 점유율은 70~80%이며, 우리가 점유율을 조금씩 가져오고 있다.

Q) 2018년 가이던스 부탁한다.
A)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가이던스는 없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2017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올해 노키아 向 매출액은 얼마나 보고 계시는가?
A) 정상궤도에만 올라간다면 기존 고객들을 합친 것보다도 커질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첫해이기 때문에 얼마나 될지 아직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코드 등록을 하면서 단독으로 들어간 모델도 있고, 대체모델 도 있다. 어떤 프로젝트에 들어가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Q) 에릭슨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A) 아직 에릭슨은 집입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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