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15

 

정의선, 전기차 1위 업체 선언…”2025년 시장점유율 10% 이상 목표”

-한때는 전기차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건 현대차가 완전히 전기차 노선으로 바꾼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전기차 판매를 늘려 2025년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최근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테슬라를 정말 자주 보게 되는데요, 전기차에 대한 수요와 사람들의 인식이 국내에서도 많이 올라왔구나 싶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때 한국 자동차 시장이 가장 하락폭이 적은 모습이었는데요, 전기차 시대에 한국이 주요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판 뉴딜에 160조원”…文의 승부수

-정부 114조원, 민간/지자체 46조원을 풀어 한국판 뉴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점점 더 실현되는 것 같습니다. 10대 사업에 데이터댐, 인공지능 정부,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스마트 그린 산단 등이 들어가는데요 ‘그린’이라고 명명한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나타낸다는 것인지 아직 잘 와닿진 않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고용안전망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는데요, 좋은 의미로는 고용 안정성이 높은 것이지만 반대로 고용 비탄력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 그 많은 자금이 쓰일지 모르겠지만 의미있는 성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4대그룹 회장님들 이례적 연쇄회동…”스마트폰 다음은 스마트카”

-현대, 삼성, LG, SK 모두 스마트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대형 IT기기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화 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기사에 소개된 LG그룹의 여러 기술이 차에 접목된 모습은 신기하긴 합니다. 스마트카와 관련된 기업들도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주행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최첨단 IT기술을 운전자가 과연 신차를 산지 5~6년 후에도 이용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LG화학, 이번엔 儉에 SK이노 고소…K배터리 동력 상실하나

-LG화학이 검찰에도 SK이노를 고소했습니다. 경찰에 고소한지 1년이 지났고, 1년 동안 사건 진행이 다소 더디다 보니 한번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는 의견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LG화학과 SK이노의 갈등을 보고 K배터리의 성장 동력이 상실될까 우려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양사 모두 그러한 우려에는 동의하고 아주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LG가 압박의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광고주님 감사합니다”…요즘 PPL이 뻔뻔해진 이유

-사람의 심리가 그런 것 같습니다. 솔직한 것에는 오히려 편하게 느끼고, 아닌 척하는 것에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똑같은 PPL, 광고라 하더라도 대놓고 광고를 어필하는 것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날 속이고 은근슬쩍 제품을 홍보하기 보다는 대놓고 ‘이것은 광고에요’라고 할 때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제대로 그 제품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유튜브와 SNS의 성장으로 이제는 광고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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