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108380) 2015.10.12 탐방보고서

2015년 10월 8일 부산에 위치한 대양전기공업을 다녀왔습니다.
※ 대양전기공업은 방산업체로써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외관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회사개요
대양전기공업은 ‘월드클래스300’에 한번에 지정된 회사로써 조선/해양기재자, 방위산업, 육상용센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선/해양기자재의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의 60~7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회사의 설명으로는 국내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 및 조명 공급업체로써 마진율이 높은 방폭등에 대한 매출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계약방식으로는 개별단가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척당 2000~4000개의 조명이 들어가기 때면 척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방위산업은 199년 EM-LOG 방산물자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사내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회사안의 분위기는 굉장이 무거웠지만 공장은 성실하게 가동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방산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으로는 2009년 ICS국산화에 성공하였고 2012년 한국특수전기를 인수하였다. 육상용 센서로는 새로운 매출창구를 만들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2014년 자동차용 센서 시장에 진출하였고 해당 사업과 연관되어 있는 기업은 현대로템(064350)이다. 세간의 이슈가 되었던 ‘MEMS’의 경우에는 현재 월 1~2억원 사이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작년에 샘플을 제작하여 만도 와 현대모비스 중 한 곳에 동사제품이 납품되고 있는 중이며 향후 3~5년동안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야 BEP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었다.

■ 회사연혁
대양전기공업은 1977년 선박 전기장비 제조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1990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었다. 1993년에는 조명 방목인증(UL, BASEEFA)을 획득하였으며 2006년에는 현재 새로운 매출창구로 기대하고 있는 제품인 심해무인잠수정(UUV) 성능시험에 성공하였다. 2009년도에는 차세대 함정용 통합통신체계(ADICS-21)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해당제품으로 방산분야의 매출이 상승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공정의 국산화를 이뤄냈으며 국방백서로 인해 5년동안 독점권을 부여받았으며 올해 2015년이 마지막으로 보호받는 기간이다. 척당 20~60억원에 달하는 기기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경쟁업체가 없다는 점을 어필하였다.

이러한 이유가 장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동사가 모두 자체개발을 이뤄냈으며 해군으로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누출위험이 없고 회사 내 연구소 인력이 70명으로 전체직원의 23%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만큼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독점으로 개발이 이뤄지지만 판매단가를 급격하게 올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한다. 2013년도에는 녹산 제2공장을 신설하여 조명사업부 이외의 사업부문을 해당위치로 옮겼으며 2014년도에는 자동차용 압력센서 유자격 납품업체로 등록되었으며 자동차센서 MEMS를 제외한 온도센서, 압력센서의 경우 자회사인 대양계기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업부문별 현황
① 조선/해양 기자재산업

조선/해양 기자재사업의 경우 회사의 매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매출의 경우 일반등 50%, 방폭등 50%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는 LED등 시장성이 커지면서 이에따른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LED등으로 전환율은 전체 10%미만이며 일반 조명등보다는 가격이 약 4~5배가 높기 때문에 선주입장에서 전체를 LED등으로 바꾸는 데에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사에서 영업어필을 하는 부분은 LED등의 수명시간은 30,000시간으로써 하루평균 8시간 사용시 10년, 4시간 사용시 20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훨씬 이익이라는 것이다. 단가측면 및 이익측면에서 동사매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영엽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담당자의 언급내용이다. 이외 송풍기 사업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리셉터클의 경우 컨테이너선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이 갱으로써 컨테이너 수와 동일하게 들어가게 된다.

공장가동률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현대로템’의 수주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하지만 현대로템의 물량 확장이 보장되지 않아 수요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CAPA를 늘릴계획은 당분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양전기공업의 어려운 점으로는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에 대한 검사는 길게는 1~2개월 뒤에 진행되는 등 지연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현재는 수요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향후 2년동안 가동할 물량은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전한다.

② 선박용 조명등기구 점유율 1위
선박용 조명등기구 점유율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K사(극동일렉콤)의 경우 부분적인 매출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전체매출로 비교를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대양전기공업 85%, 극동일렉콤 15% 정도의 점유율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극동일렉콤은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등에 납품이 되고있었으며 단가인하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015년 9월 23일 극동일렉콤의 당좌거래정지가 되면서 부도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부도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도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대양전기공업의 매출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극동일렉콤의 부도가 진행되면서 해당업체의 제품을 쓰던 회사들이 대양전기공업에 임원진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회사에 먼저 제품을 넣어달라고 하는 등 벌써부터 과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제품변경이 어려운 이유로는, 등을 설치하기 위해 선박 내 구멍을 내야하는데 회사별로 규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번 구멍을 낸 후에는 다른 제품을 변경하여 끼우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한번 계약을 맺고 난 후에는 왠만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변경이 힘들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현대미포조선에서는 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대양전기공업에 전체 80% 수주를 했던 것을 50%까지 낮추어 극동일렉콤에 발주를 주는 것으로 변경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시장독점이 이뤄지게 되더라도 지금과 비슷하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다. 다만, 극동일렉콤에서 진행한 저가수주에 대해서는 일종의 괘씸죄(?)로 약간의 단가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③ 방위산업
1990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고 왼쪽에 보이는 사진의 경우 Communication & Navigation system으로써 동사에서 단독으로 개발하였으며 군함 및 잠수함에 적용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런 제품들의 종류로는 단독권을 부여받은 ICS(함내외 통합 통신체계), DICS(대양 함내외 통합 통신체계), WIRAS(함내무선통신체계), EM-LOG(전자기식 함속 측정장치), ECDIS(전자해도정보시스템), DRT(항해추측항법장치) 등이 있다. 배전반의 경우 주로 군함에 들어가는 제품이며, 1년에 2~3척 수주가 된다고 전한다. 대기업이 포함된 완전경쟁체제로 인해 어떨때는 저가수주도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큰 마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④ 철도차량 및 육상용 조명제품

철도차량제품의 경우 철도차량용 동력장치, 철도차량용 Cooling Fan(철도차량 내 공기여과장치), 철도차량용 LED 조명 등이 있으며 해당 사업을 키우기 위해 방위산업 내 배전반에서 근무하던 인력을 철도차량 제품제작 인력으로 옮기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육상용 조명부문은 사회기반시설(터널등), 건설업(건축물 실내외등), 발전설비(시설 내 일반등), 육상용 방폭등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가장 좋은 점은 조선에 사용된 제품은 육로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육로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조선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제품을 활용하여 해당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 사업부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⑤ 신시장 및 신제품의 확대 : 육상용 센서와 심해무인잠수정 등의 개발 강화

MEMS형 차량용 센서는 ESC, 내비게이션, 에어백, 주차보조, 차선이탈경보 등에 사용되며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ESC탑재가 의무화되고 BRICs 및 기타지역에서는 에어백시스템의 탑재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큰 폭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이 동사의 주가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알려져 있다. 매출성장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것이 지배적이며 실질적으로 매출의 급격한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길게는 5년간은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현재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인천 송도에 2공장을 증축하면서 시장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회사에서 MEMS보다 무인잠수정 쪽에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었다. 2006년 이후로 인력을 유지하고 있고 또한 지속적으로 충원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러한 결과 개정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Q&A

[사업부문]
Q) 회사 성장에 대한 모멘텀은 무엇인가?
A) MEMS, LED등, 무인잠수함에 대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매출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LED등 및 무인잠수함에 대한 것이다.

Q) 무엇보다도 가장 큰 Risk는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부진이다.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조명등기구의 실적이 둔화되고 있으며, 공장가동률이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최근 4분기 순이익 합기준 PER은 8.81배로 Valuation 매력은 존재하나, 이익개선이 기반되지 않는다면 주가는 정체 혹은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익개선을 위한 노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A) 사실 조선업이 부진하면서 매출비중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방산사업에서 매꿔주고 있고 조선의 경우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부터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Q) 내수와 수출비중이 비슷다. 단, 조명등기구의 경우 수출매출이 확실히 높다. 이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A) 맞다. 구매승인서 상에 나와있는 국가를 기준으로 설정한다. 국내업체에서 매출이 발생하여도 해외로 인도하게 되면 수출로 잡힌다. 실질적으로 직수출되고 있는 부분은 약 10% 정도에 그친다.

Q) 2015년도 상반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조명등기구의 부진을 꼽을수 있다. 조명등기구의 분기별 공장가동률 추이를 살펴보면 13년 4분기 93%에서 2분기에는 83%로 낮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매출회복의 가능성은 어떠한가?

A) 아시는 것처럼 조선시장에 현재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생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년이 최저점이라는 것이 시장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후 복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수주잔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2분기 기준으로 1627억원이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이중 대우조선해양에 관한 수주잔고가 27.6% 가장높다.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해 조선업과 관련된 수주잔고가 전체의 86%이다. 지금의 조선업황을 보면 수주잔액에 대한 매출인식이 늦어질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힘들다고 하더라도 해당제품을 다른 곳에서 살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Q) 약 1,700억원 정도 있는 수주잔고 중 해양플랜트에 대한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A) 약 6% 정도이다. 방산의 경우 50%가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금융투자에서도 탐방이후 그러한 보고서를 발간한 것이다. 이러한 것이 하반기에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나머지는 조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방산부분의 경우 2분기에는 6월에 납품되야 하는 제품들이 지연되면서 적자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3~4분기에는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재고가 높은 이유도 방산에 관한 수주잔고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이뤄진 부문이다. 이러한 이유중 하나는 중소기업에 대한 검사기간이 대기업에 비해 시간을 지연시키는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피해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분기나 월별 매출을 기록하여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Q) 유가에 대한 생각을 듣고싶다.
A) 유가가 떨어지게 되면 소비량의 늘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운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여 탱커를 많이 만들게 된다. 하지만, 유가는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는 미국 쉘석유로 인해 해양플랜트사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수준보다는 유가가 상승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무부문]

Q) 차입금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편이다. 또한 재무구조가 상당히 우량하여 신규시설투자와 차입금 상황이 동시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에도 현금성자산이 357억원으로 공시가 되어 있는데 시총대비 상당히 높은 비중의 현금보유량인듯 하다. 또한, 자본총계가 5년전에 비해 2배가 넘게 뛰었던것에 비해 부채비율은 그대로이다. 그만큼 자본을 키운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시총만큼 있는 자본으로 추가적인 시설투자를 진행하실 계획이 있는가?
A) 현재 무차입 경영중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7억의 경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500억 현금에 비해 완전히 미비한 상황이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현재 인천 송도에 증축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시설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적다고 보면 된다. CAPEX의 경우 45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사의 장비증설 및 녹산공장 투자가 완료되었고 송도도 신규장비 및 공장증축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딱히 들어갈 것이 없다.

Q) 매출원가율이 2분기때에는 다소 높았다. 이유가 무엇인지? 3분기때는 어떻게 예상하는가?
A) 방산부분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매출인식이 되기 시작한다면 매출원가율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가부문]

Q) KB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에서 우리회사의 종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B자산운용의 경우 6.44%를 보유하는 등 회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해당회사에서도 탐방을 자주오는가? (참고 : KB자산운용(13,000원 ~ 13,350원), 베어링자산운용(13,181원 ~ 13,838원), 삼성자산운용(13,876원), 흥국자산운용(14,196원))
A) 탐방을 자주오지는 않는다. 이번 리포트가 나가기 위해 하나금융투자에서는 왔었다.

Q) 이익잉여금이 1,000억원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배당을 진행한적이 없다. 올해는 진행할 예정이 있는지? 또한 우호지분이 약 60%가 넘는데 다른회사들의 경우에는 배당을 통한 수익창출을 하는 곳도 많은에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건가?
A) 상장당시에는 배당을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행하지 못했다. 이후 조선사업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하지 못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에도 배당계획은 없다. 우리는 척당 단가를 매기기 때문에, 단가인하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포지션에 있는데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만 배당을 하게 된다면 “너희 여유있네”라는 질타를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조선사 분위기에 맞지 않기 때문에 영업부에서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Q) 대표이사님이 회사를 경영하시는데 있어 성향은 어떠한가?
A) 굉장히 보수적이다. 돌다리도 5~6회 두드려보고 가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 현재 서영우 대표이사님의 경우 젊은 CEO로써 해외세미나를 비롯해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출장을 다녀오신다. 전기전자 전공 출신으로써 올바른 길로만 가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회사도 대표이사님의 마인드와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Q) 올해 3분기 예상매출액 및 연간 가이던스를 제공햬 줄 수 있는가?? (하나금투 : 3분기 매출액 363억원, 영업이익 38억원, 순이익 33억원 / 영업이익률 10.5%, 순이익률 9.9%  연간 매출액 1,456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 예상 / 영업이익률 11.4%, 순이익률 10.9%)
A) 확실한 것은 작년보다 매출은 높아 질 것이다. 계열사에서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대양전기공업 개별적으로는 연간 1,200~1,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총 1,400억원 ~ 1,500억원 사이를 기록할 것이다. 마진율의 경우 작년과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Q) 2014년 11월 유상증자를 결정하였다. 재무구조가 이렇게 탄탄한데 많은 금액이 아닌 8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설명을 부탁한다.
A) MEMS 때문이다. 자금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국책사업 중 개발사업의 증빙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정부지원 사업항목 중 ‘민간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인가?’ 라는 항목이 있는데 많은 금액도 아니고 8억원의 금액을 투자받기도 난감한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유상증자를 하였다고 보면 된다. 보호예수는 올해 11월까지이며 IBK캐피탈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지속적인 대화는 진행하고 있고 아직 돈을 쓰지않고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국책사업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