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036460) 4Q17 실적발표회(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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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개요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개발 및 제조, 공급과 그 부산물의 정제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한국가스공사법’에 의해 1983년 8월 정부투자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주로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등을 통해 공급한다. 유틸리티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사업 진출을 추진하기 시작하여 자원개발 사업 등에도 참여를 확대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도입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2007년 4월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었다. 1999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정부가 26.2%, 한국전력공사가 20.5%, 지방자치단체가 7.9%를 소유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한국가스기술공사, KOGAMEX Investment, 자원개발 사업과 관련된 KOGAS CANADA Ltd., KOGAS Iraq B.V, KOGAS Australia Pty Ltd., KOGAS Badra B.V, KOGAS Prelude Pty Ltd., KOGAS CANADA LNG Ltd., KG Mozambique Ltd. 등이 있다.

# 주요 사업의 내용
도시가스는 편리하고 깨끗한 청정에너지에 대한 국민인식의 확대와 함께 ’87년 1,612천톤이 공급된 이후 30년만인 ’17년 32,163천톤이 공급돼 약 20배 정도 성장하였다. ’87년 천연가스 공급개시 후 천연가스 판매는 연평균 10.5%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도시가스용 천연가스판매는 20.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이러한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의 증가는 공급초기 천연가스 보급확대를 위한 천연가스가격 최소화 정책과 연료 선진화를 위한 천연가스 공급권역 확대, 국민소득 향상에 따른 고급에너지 선호경향에 의한 수요자 증가, 지방자치단체의 천연가스 보급확대 시책, 지속적인 청정연료 의무사용 대상확대 등에 힘 입은 것으로, 도시가스 판매는 연평균 20.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발전용 판매는 수도권지역 발전소에 대한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신도시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열병합 발전소 건설,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및 수도권지역 천연가스 발전소 신ㆍ증설 등으로 연평균 7.6%의 증가세를 보였다.

도시가스용 수요는 전국공급사업이 완료되어 도시가스 판매량 중 45.2%(’17년 기준)를 차지하는 주택용 및 업무난방용의 난방수요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수요개발의 주종을 이룰 산업용, 열병합용 및 수송용 수요는 경기회복의 속도, 타 경쟁연료와의 가격경쟁력 그리고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동에 따라 타용도보다 변동가능성이 높다.

한편, 제12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하면 도시가스용 수요는 2014∼2029년간 연평균 2.06% 증가하여 2029년에는 25,171천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용 수요는 전력시장의 경제급전원칙하에 원자력 및 석탄 등 기저발전기 준공 등으로 수요증가율이 연도별로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수요의 변동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제12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상 2014∼2029년간 발전용 LNG 수요는 연평균 감소율이 4.17%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 2017 Review.
2017년 연간 판매물량은 전년대비 610천톤 감소한 32,163천톤을 기록했다. 도시가스용(2017년 판매량: 18,390천톤)은 경쟁연료(B-C)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택 난방용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006천톤 판매가 증가하였다. 발전용(2017년 판매량: 13,773천톤)의 경우에는 기저발전 및 LNG 직수입 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616천톤 감소하였다. 전체적인 판매량은 계획대비 많이 증가하였지만, 2016년 대비 약 1.9% 감소하였다.

2017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5,641억원(QoQ: +69.87%, YoY: +6.24%), 영업이익 4,525억원(QoQ: 흑전, YoY: +105.96%), 순이익 -3,469억원(QoQ: 적지, YoY: 적지)을 기록하였다. 이를 반영한 2017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1,723억원(+ 5.0%), 영업이익 10,339억원(+3.6%), 당기순이익 -11,917억원(적자지속)이다. 매출액은 판매물량 감소(-610천톤)에도 불구하고, 유가상승 등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0.69원/MJ), 해외종속회사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642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이라크 주바이르(+350억원), 바드라(+50억원) 등 수익 증가와 호주 GLNG 손실 감소(+682억원)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357억원 증가하였다.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357억원 증가에 그친 이유는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적정원가가 있고, 영업비용과 영업외비용을 요금을 통해서 보장받는 구조이며, 결국 적정투자보수라는 것은 마진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적정투자보수가 증가하면 국내 도매사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하지만 2017년은 해외손상차손이 많이 발생하면서, 자구노력 일환으로 예산 삭감을 당했다. 2016년과 2017년 사업성 경비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저장탱크 3개를 늘리고, 배관 역시 200kg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사업성 경비를 동결하면서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감소하였다. 2018년은 약 1,400억원 규모의 사업성 경비가 자구노력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국내 도매사업 영업이익은 2017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가폭은 2017년 대비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당기순이익은 이라크 아카스(1,171억원), 호주 GLNG(12,736억원), 호주 Prelude(2,036억원)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적자폭이 증가하였다.

※ 제 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8-2031) 확정안(공식 보도자료)
□ 산업통상자원부는 ’18년부터 ’31년까지 장기 천연가스 수요전망과 이에 따른 도입전략 등 공급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했다.

□ 이번 수급계획은 에너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가스수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주요특징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요전망) 총 천연가스 수요는 ‘18년 3,646만 톤에서 ’31년 4,049만 톤으로 연평균 0.81% 상승될 것으로 전망
ㅇ 도시가스용 수요는 가정·일반용의 증가세는 둔화되나, 산업용 수요의 지속적 증가로 ‘18년 1,994만톤에서 ’31년 2,340만톤(연평균 1.24%↑) 증가
ㅇ 발전용 수요는 제8차 전력수급계획(목표 시나리오 기준)에 따라 ‘18년 1,652만 톤에서 ’31년 1,709만 톤(연평균 0.26%↑)으로 증가

(도입) 안정적 수급을 위한 국내 가스도입 방향을 제시
ㅇ 제8차 전력수급계획을 통해 산출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량 등에 따른 필요물량을 선제적으로 획득
ㅇ 경제성, 공급안정성 등을 고려해 도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유가 변동에 따른 가격 등락폭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가격 인덱스 다양화 추진

(수급관리) “연료대체 계약”* 등 가스분야 수급관리 수단을 확충하고, 직수입 증가 등 가스시장 변화에 대응한 국가 수급관리 체계개선
* 가스와 他에너지원(LPG 등)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수요처에 일시적 연료대체가 가능한 계약
ㅇ 산업부­가스공사­직수입자가 참여하는 “천연가스 수급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가스 수급 및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ㅇ 직수입자의 가스수급에 대한 현황점검을 강화하고, 국가수급상 필요시 수급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 정비 추진

(공급인프라) 천연가스 공급 기반시설의 적기 확충을 위해 ‘31년까지 제5기지(저장탱크 10기)를 건설하는 등 약 5.8조 원을 투자하고, ’21년까지 전국 모든 지자체에 대해 가스공급 체계 구축 완료 추진
ㅇ ‘21년까지 제주 등 8개 지자체에 천연가스를 보급하여 216개 지자체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며, 나머지 13개 지역은 군단위 액화석유가스(LPG)배관망 보급
ㅇ 향후 경제성 미달 등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세대에 대한 지원방안 및 공급여건 개선방안을 상반기중에 마련하고 지자체 내 미공급 세대 보급확대 추진

(천연가스 신시장 창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확대에 대비한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인프라 구축 등 수송분야 천연가스 수요확대 지원

□ 산업부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립한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 해외사업 현황 및 성과
– 2017년 기준 13개국, 24개 사업 추진 중(탐사 3, 개발/생산 9, LNG 8, 하류 4)
– 운영사업: 2개(아카스 가스전, 마푸토 배관사업), 비운영사업: 22개

① 미얀마 A-1/A-3광구 가스전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A-1 및 A-3광구의 8.5% 지분참여 중이며, 2008년 12월 공사를 포함한 참여사들은 중국 CNOOC와 가스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2009년11월 상업화선언 (Commercial Discovery)과 동시에 가스전 개발에 착수하여 가스전 및 배관건설을 완료하고, 2013년 7월 시험생산을 개시하였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미얀마 내수 및 중국에 천연가스를 판매 중이다.

② 캐나다 혼리버/ 웨스트 컷뱅크 개발ㆍ생산사업
KOGAS Canada Ltd.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혼리버(키위가나 광구) 및 웨스트컷뱅크(잭파인, 노엘 광구)의 엔카나(Encana)사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광구는 최근 북미에서 활발히 생산이 진행 중인 셰일가스 등 비전통(Unconventional)자원이 풍부한 혼리버와 몬트니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혼리버 및 웨스트컷뱅크 광구는 2010년 탐사시추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평가정시추 및 패드개발을 진행하여 2017년에는 약 8bcf의 천연가스를 생산하였다.

향후에는 이들 평가정의 생산성 분석결과 및 북미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광구전체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개발사업과 LNG 사업을 연계하여 저렴한 북미 천연가스의 국내도입을 추진함으로써 가스밸류체인에 걸친 수직 일관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해가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③ 캐나다 북극권 우미악 광구 개발, 생산사업
2011년 KOGAS Canada Ltd.는 캐나다 자원개발 전문업체인 MGM Energy사가 보유한 우미악 광구(캐나다 북극권에 위치)의 지분(20%)을 매입했다. 동 광구는 평가정 시추가 완료되어 부존이 확인된 기발견광구로서 현재 개발대기 단계에 있다. 북극권 우미악 광구의 지분참여는 동토 지역의 광구 개발 및 배관건설, 운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 및 장기적 관점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빙(海氷) 감소와 이로 인한 북극항로 개통시 풍부한 북극자원의 LNG 사업화 및 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적 의미도 있다.

④ LNG Canada 사업
캐나다의 풍부한 비전통가스를 활용한 신규 LNG 도입선 확보 및 LNG사업 벨류체인 전부분에 진출하여 주도적 LNG 사업 추진능력을 제고하고자 캐나다 BC주 Kitimat지역에 Shell, Mitsubishi, CNPC와 LNG 액화기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2014년 5월 사업의 파트너사간 기본설계 및 운영사 설립을 위한 Joint Venture Agreement를 체결하였으며 20%의 지분 중 5%를 CAD 29,999,340에 처분하였다. 참여사간 지분율은 Shell 50%, CNPC 20%, 공사 및 Mitsubishi 각각 15%이다. 본 사업은 사업성사시 40년간 약 1300만톤/년을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캐나다 정부의 LNG 수출 승인을 기확보하였으며, 추후 사업 최종 투자 결정(FID)을 위해 현재 기본 설계단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가스가격에서는 BEP 수준이며, 당장 사업장을 폐쇄하여도 손상이 아니다. 매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며, 크게 우려할 상황도 아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보도가 되었는데, 정부에서 바로 정정보도를 진행하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유가만 올라오면 대부분 정상화가 되기 때문에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와는 다르다는 판단이다.

⑤ 동티모르 해상광구 탐사 사업
2007년 이탈리아 메이저사인 Eni사가 보유한 동티모르 5개 해상광구(A, B, C, E, H) Farm in 계약(지분 10%)을 체결하였다. Joint Venture 내 지분비는 Eni 80%, 한국가스공사(KG Timor Leste) 10%, Galp 10%이고, 2007년~ 2008년에 걸쳐 2D/3D 탄성파 탐사를 실시 및 처리/해석 작업을 완료하였다. A광구의 경우 탄성파 해석결과 유망성이 낮다고 판단되어, 2011년 5월 동티모르 정부에 광구를 반납하였다.

2010년 12월 ~ 2011년 1월 사이 의무탐사정 중 1공을 시추하였으나, 석유/가스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탄성파자료를 재해석한 결과 E광구를 제외한 나머지 B, C, H광구의 유망성이낮다고 판단되어, B, H광구의 경우 2013년 3월 반납을 완료하였으며 C광구의 경우 2013년 4월 광구반납을 신청하고 2013년 상반기에 반납 4개(A,B,C,H)광구의 평가손을 회계상 반영하였다. 기준일 현재 잔여 의무탐사정 1공의 시추를 위한 준비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탐사단계의 사업이다.

⑥ 모잠비크 Area4 해상광구 탐사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2007년 7월, 메이저사인 Eni사(이탈리아)가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 광구 지분에 대한 Farm in 계약을 체결하여 10% 지분을 취득하였다. 현재 컨소시엄의 지분 구성은 MRV(Eni 25%, EM 25%, CNPC 20%) 70%, 한국가스공사(KG Mozambique) 10%, Galp 10%, ENH(모잠비크 국영석유회사) 10%이다. 2014년말까지 총 15공을 시추하였고, 그 결과 약 85Tcf의 가스부존량을 확인하였다.

Area 4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됨에 따라 단계적 개발을 추진 중이며, 20‘17년 1월 이사회를 통해 Coral 단독구조의 일부를 부유식액화설비(FLNG)로 개발하는 Area 4 Coral South FLNG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결정을 의결하였다. 2017년 6월 1일 운영사 및 참여사는 최종 투자 결정을 공식 선언하고, 2022년 상업생산 개시를 목표로 Coral South FLNG 사업 개발 중에 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운영사 및 참여사와 Mamba 공동구조내의 가스를 육상 LNG설비로 개발하는 Mamba 공동구조 1단계 사업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재 개발계획 수립, 구매자 확보,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추진 중에 있다.

에어리어 1과 에어리어 4가 있는데, 한국가스공사는 에어리어 4에 참가하여 원시부존량 85Tcf를 발견하였다. 2018년에는 약 1,700억원 정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투자비는 약 1.1조원, 지분율은 약 10%이다. 절반 정도는 직접투자, 나머지는 프로젝트를 담보로 하여 PF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BP社가 330만톤 계약이 되어있으며, 2020년 생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⑦ 인도네시아 Krueng Mane 해상광구 탐사 사업
2007년, 이탈리아 메이저사인 Eni사가 보유한 인도네시아 Krueng Mane 해상광구에 대해 15% 지분매입(Farm in)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재 Joint Venture의 지분 구성은 Eni 85%, 한국가스공사(KG Krueng Mane) 15%이다. 2009년 6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에 JAU 가스전 개발계획을 제출하여 2012년 1월 승인을 획득하고 개발타당성을 검토 중인 사업이며, 개발단계 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시행중에 있다.

⑧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사업
2006년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생산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수르길사업은 수르길 가스전 및 인근 가스전으로부터의 Feed 가스를 공동개발 과 가스 화학공장 건설·운영을 통한 가스 화학제품, 천연가스 및 부산물의 판매를 위하여, 한국컨소시엄(50%)과 UNG(50%)가 합작회사 Uz-Kor Gas Chemical(2008년 5월)을 설립하였다. 한국컨소시엄의 지분율은 2012년 3월 지분비율변경으로, 한국가스공사 45%, 롯데케미칼 49%,GS E&R 6%이다. 2012년 5월 금융계약서 체결 이후, 가스전 개발 및 가스 화학플랜트 공사에 착수하였고 2015년 10월 가스화학플랜트가 완공되었다. 2016년 11월 기준(프로젝트파이낸싱 완결 시점) 36억불(자기자본 : 14억불, PF : 22억불)을 투자비로 조달 완료하였으며, 현재 상업생산이 진행 중이다. 한국컨소시엄은 2017년 9월 26일 첫 배당을 실시하였고, 한국가스공사는 24,975,000 USD의 배당이익을 수취하였다.

⑨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생산 사업
이라크 중앙정부가 시행한 이라크 내 유가스전 1차 국제입찰에서 컨소시엄(공사, ENI, Oxy)으로 응찰 후, 계약조건 추가 협상을 통해 주바이르 유가스전 계약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0년 KOGAS Iraq B.V를 통해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을 진행 중에 있는 생산단계의 사업이다. 2016년 10월 1일, 이라크 남부석유회사(SOC)가 기존 참여사인 Oxy사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여 참여사로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⑩ 이라크 바드라 유가스전 개발 ·생산 사업
이라크 중앙정부가 시행한 이라크 내 유가스전 2차 국제입찰에서 컨소시엄(공사, Gazprom Neft, Petronas, TPAO)으로 응찰하여 바드라 유·가스전의 계약사업자로 선정되어, 2010년 1월에 본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2014년 4분기에 최초상업생산을 달성하였다.

⑪ 이라크 아카스 가스전 개발 ·생산사업
이라크 중앙정부가 시행한 이라크 내 유가스전 3차 국제입찰(2010년)에서 컨소시엄(공사, KMG EP)으로 응찰하여 아카스 가스전 개발생산사업의 운영사업자로 낙찰되었으며 KOGAS Akkas B.V.를 통해 2011년 10월 본계약을 체결하였다.

⑫ 이라크 만수리야 가스전 생산사업
이라크 중앙정부가 시행한 이라크 내 유가스전 3차 국제입찰(2010)에서 컨소시엄(공사, TPAO, KEC)으로 응찰하여 만수리야가스전의 개발생산사업자로 낙찰되었다. 2011년 6월 KOGAS Mansuriya B.V.를 통해 본계약을 체결하였다.

⑬ 호주 GLNG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LNG 구매를 조건으로 호주 퀸즈랜드 내륙에 위치한 CSG(석탄층메탄가스) 가스전을 개발하여 LNG로 액화ㆍ수출하는 GLNG 프로젝트의 지분 15%를 매입하여 사업에 참여했다. KOGAS Australia Pty Ltd.를 통해 2010년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업 참여사로서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KOGAS Australia Pty Ltd.는 KGLNG E&P, KGLNG E&P Ⅱ, KGLNG Liquefaction 등 3개의 자회사를 통하여 GLNG 프로젝트 자산(가스전, 파이프라인, 액화플랜트)을 투자지분에 비례하여 보유하고 있다. 연간 780만톤 규모로 2015년 9월에 액화플랜트 1기의 생산(시운전 LNG)을 시작하였고 2016년 7월 2기의 액화플랜트가 종합 준공되어 안정적인 생산 단계에 진입하였다.

⑭ 호주 Prelude 사업(2018년 하반기 LNG 생산 개시 예정)
2012년 3월 호주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Prelude 등의 중소규모 가스전을 Floating LNG(FLNG, 연간 360만톤 생산 규모)로 개발하는 통합 LNG 프로젝트의 지분 10%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2년 6월 본 사업의 정식 참여사 지위를 획득하였다. 세계 최초로 최종투자의사결정(FID)을 한 FLNG 프로젝트로서 현재 2018년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KOGAS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KOGAS 지분에 해당하는 LNG 및 컨덴세이트 등 생산물에 대한 직접 권리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자주개발물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2017년 4분기 Prelude 손상금액은 약 2,000억원이 반영되었다. 20년 이상의 장기 사업으로 장기유가전망을 감안한 손실이 반영되었다. 2016년 장기 유가전망을 평균 약 96$로 예상하였지만, 2017년에는 86$로 낮추면서 약 1,600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하였다. 또한 시장이 But-Market이기 때문에 한국가스공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기존 “JCC x 13.8″에서 “JCC x 12.8″로 낮추면서 약 1,000억원 정도의 손상이 발생하였다. 총 2,600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하였지만 Tax Benefit이 반영되면서 2,000억원만 반영되었다.

호주의 GLNG의 경우 약 2조원 가량의 손상차손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산손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사업성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추가적인 손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Prelude는 호주의 서부에 있고 GLNG는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동부는 시드니 등 대도시가 많아서 수요가 많은데, 이 때문에 원료가스 Risk가 존재하지만 서부는 없다. 또한 GLNG는 셰일가스 처럼 탐사공 2,000개를 체취해야 하는데, Prelude는 전통가스라서 가스공 2개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체취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relude는 컨덴세이터라고는 약 1.3억배럴에 달하는 고부가가치가 묻혀있다.

수익구조는 GLNG는 공동책임이다. 같이 생산해서 이익을 분배하는 구조인데, Prelude는 360만톤 중에서 36만톤만 원료가스를 액화시켜서 수출하고 있다. 따라서 Risk는 GLNG와는 차원이 다르다.

⑮ 인도네시아 Donggi-Senoro LNG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중장기 추가 소요물량 확보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Donggi-Senoro LNG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 LNG 물량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에 Sulawesi LNG Development를 통하여 지분매매계약(SPA) 및 주주계약(SHA)을 체결하여 액화플랜트 지분의 14.975%를 매입하였다. 2011년 건설공사를 개시, 2015년 2월말 상업생산 준비를 완료, 2015년 6월말부터 LNG 생산을 개시하였다. Mitsubishi 등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상하류 부문 사업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사이프러스
2018년 2월 12일부터 3광구 시추를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조금 지연되고 있다. 사이프러스는 그리스와 터키계로 나눠져 있다. 터키쪽에서 해상훈련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손상차손에 반영될 금액이 총 1,300억원 정도 남아있다. 3광구와 9광구로 나눠지는데, 3광구 손상금액이 300~400억원 정도이다. 9광구의 경우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에 반영될 예정이다.

# 전국 생산기지 및 배관망
저장탱크는 4개 생산기지에서 72기(저장용량 1,147만KI, 523만톤)를 운영하고 있다. 배관설비는 총 397개 관리소에서 4,790km를 운영하고 있다. 주배관은 2021년까지 261km 추가건솔로 5,051km 운영할 예정이다. 2018년 CAPEX는 21,385억원으로 국내는 약 7,456억원, 해외 13,929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5기지는 당진으로 결정되었다. 투자비는 3조원 내외이다. 판매물량이 증가한 부문도 있지만 수급 안전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2024년에 4기가 먼저 완성되고, 2026년 2기, 2031년까지 총 10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 Q&A
Q) 3월말에 나온 것이 TF 손상인가?
A) 아니다. 해외자원개발 방안만 나온 것이다. 무조건 하라는 것이 아니라 권고사항이다. 명칭은 해외자원개발개선 TF이다.

Q) 2018년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을 부탁한다.
A) 국내의 경우 요금기재 투보율 효과로 도매사업의 영업이익이 약 1,000억원 늘어날 것이다. 해외사업의 경우 유가 60$ 수준에서는 2017년 대비 약 1,000억원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2017년 호주 GLNG는 유가 60$ 수준에서 약 500억원 영업이익이 났다. 따라서 2017년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2018년 이익개선폭이 훨씬 클 것이다.

Q) 배당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A) 중장기 배당목표 40%는 변함이 없다.

Q) 이라크 아카스지역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A) 스중앙처리시설 공사인데, 4,000억원이 넘는 손상을 다 떨었다. 이중 기자재와 관련한 금액이 약 1,500억원 이상인데, 기자재 일부를 이라크 정부에서 구매 의사를 표시했다. 현재는 협상을 하고 있으며, 잘 마무리가 된다고 가정하면 환입도 가능하다. 환입이 된다면 약 700~9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Q)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가 세재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A) 8차 전력수급 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개별 소비세를 kg 당 60원에서 12원까지 언급해 놓았는데, 만약 반영이 된다면 산업용 열병합용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이 생기게 된다. 3월과 6월 노후화된 석탄발전소 10기가 가동을 중단하였고, 원전 예방정비가 예정보다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 우리에게는 긍정적이다. 판매량 계획인 3,000만톤 보다 100~200만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천연가스를 중시하고 있다.

Q) LNG 시장에 대해서 전반적인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가?
A) 최근에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다. 중국의 경우 석탄발전소 104개 건설을 계획하였지만 철회하였다. 또한 중국 및 인도 등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동절기 Spot 가격이 장기물량보다 1.5$ 높았다. 내부적으로 수급은 2020년까지는 Buy-Market을 예상하였지만 그 시기가 땡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2024년 오만과 카타르의 900만톤 물량이 끝난다는 것이다.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핫 이슈로 작용할 것이다. 900만톤을 전부 한국가스공사가 가지고 올지 여부와 러시아 사할린, 카타르 증산물량 등에 접근할지 고민이다. 또한 미국의 셰일가스, 캐나다의 모잠비크, 탄자니아 등 여러가지로 검토하고 있다. 900만톤을 한 곳에서 모두 가지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3~4군데로 나눠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 도입계약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곳을 우선으로 협상하겠다는 대원칙만 있다.

도입처 다변화는 경제성 측면에서 골고루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도 그 동안에는 유가와 연동이 되었지만, 조금 더 유연한 계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셰일가스는 사빈패스에서 280만톤 가지고 오는데 도착지 조항이 없다. 과거에는 한국에만 올 수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타 지역으로의 수출도 가능해진다.

전체적인 흐름은 LNG 르네상스라는 말처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