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9.28

 

[최원석의 디코드] 배터리데이에서 당신이 정말 알아야 할 것들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밝힌 내용과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들이 잘 분석되어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배터리 자체 생산 규모를 LG화학과 맞먹는 크기로 2년 내에 완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테슬라가 제조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잘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속도전도 분명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텐데요. 그 외에도 테슬라가 바라보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 ‘면역여권’ 추진…격리 없는 해외 여행길 열리나

-정부가 대만, 베트남, 태국 등의 국가와 자겨격리 없는 여행길을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출국할 수 있고, 방역이 우수한 나라에 갔다 올 경우 2주 자가격리를 해제해주는 것입니다. 양국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한 일일텐데요, 하늘길을 열려는 움직임에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LG도 놀랐다…버려지는 자투리로 만든 TV ‘깜짝 흥행’

-한개의 기판에서 서로 다른 사이즈를 생산하는 LGD의 MNG 기술은 경쟁이 심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아주 효과적인 생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버려질 수 있는 부분을 상품화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OLED 패널에서도 이러한 MNG 방식을 통해 77인치와 함께 생산한 48인치가 의외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TV와 게임용 모니터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컨셉을 잡고 출시했는데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LGD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정도인지 기대됩니다. 

 

美, ‘中 최대 파운드리’ SMIC도 제재…삼성, SK 반사이익 보나

-미국이 화웨이에 이어 중국 파운드리 기업인 SMIC에 대해서도 제제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기술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계속해서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옥죄고 있네요.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과의 거래 없이는 어려운데요, 이번 미국의 제제로 한국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노딜’ 아시아나, 연내 자회사 분리 매각 추진

-아시아나와 현대산업개발의 빅딜이 노딜이 되자 아시아나의 채권단은 자회사의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패키지로 800억원대 가격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국내 LCC업계도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 있는 상태라 어떤 기업에서 이를 가져갈진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운항도 안된 신규 LCC인 에어프레미아와 플라이강원도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업계에 대규모 구조조정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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