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7.16

 

2100년 韓인구 반토막…경제력은 20위로 추락

-앞으로 80년 후 한국의 인구는 절반으로 줄고 경제 규모도 세계 20위권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금같은 추세로 본다면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출산율 저하가 정말 심각한데요, 당장 모든 정책과 복지의 초점을 출산율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출산율은 단순히 나라에서 지원금 얼마를 준다고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많은 것들이 변해야할텐데요, 80년 후의 전망이 현실이 될까 걱정됩니다. 

 

삼성-현대차 ‘꿈의 배터리’ 협업…테슬라 독주 막는다

-주요 그룹 회장님들의 만남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옮겨가며 완성차 입장에서도 전기차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테슬라가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전기차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국내기업끼리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너지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매물 내놔도 반의반 값도 못받아”…눈물의 폐업 세일

-한국의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정말 많은 산업공단이 있는데요, 진짜 그 공단들이 바쁘고 활력이 있어야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갈텐데, 요즘 분위기는 정말 우울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조업은 중요합니다. 중소 제조업들이 정말 많은 어려움 속에 있을텐데 ‘그린 뉴딜’이라는 새로운 정책의 흐름이 전국 산업공단의 어려운 중소 제조업까지 흘러가면 좋겠네요. 

 

‘5G 데이터 고속도로’ 2022년 전국망 구축

-5G 투자 속도가 그동안엔 영 마땅치 않았습니다. 5G는 초저지연이라고 하는데 막상 5G폰을 쓰면 ‘지연’이 발생합니다. 5G망이 촘촘하지 않아 신호가 잡혔다 말다 하면서 통신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소비자들에게 5G를 열심히 홍보하고 그만큼 높은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는데 통신사들의 투자 속도도 지지부진하고 5G산업을 키우겠다는 정부도 각종 규제만 만들어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까지 적극적인 투자와 정부의 산업에 대한 지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단은 5G 통신부터 잘 되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4공장 연내 착공”…’셀트리온’과 격차 늘린다

-기업을 분석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P, Q, C, V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거나 판매량이 늘어나면 좋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을 가장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증설’입니다. 삼바는 늘어나는 수주량을 감당하기 위해 연내 4공장 착공에 들어가는데요 기업분석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시그널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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