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101490) 1Q18 실적발표회(IR)

# 회사의 개요
에스앤에스텍은 2001년 설립되어 2009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인 블랭크마스크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정수홍 회장(지분율: 22.14%)이다. 2014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었고, 2016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받아 3년 동안 법인세가 감면된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100% 감면을 받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50% 감면 효과를 적용받는다. 최저세율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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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의 내용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및 LCD, OLED 노광 공정의 핵심 재료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패턴이 노광되기 전의 마스크를 의미한다. 석영유리기판 위에 금속박막 필름이 증착되고 그 위에 감광액이 도포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블랭크마스크를 이용하여 노광, 현상 및 검사와 같은 일련의 공정을 통해 포토마스크(Photomask)를 제조한 후 칩 디자인 패널을 웨이퍼 위에 묘사하기 때문에 반도체 및 LCD, OLED 제조공정의 핵심 재료로 평가받는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MIC, PKL 등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공정이 미세하게 진행되는데, 카메라 광학기술로 패턴을 그대로 찍어내는 공정이 바로 노광 공정이다. 카메라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카메라 본체, 인화지, 필름 등이 필요하다. ASL의 노광장비가 카메라 본체, 웨이퍼가 인화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이 맺히는 인화지의 필름이 중요한데, 그 필름에 따라 해상도가 좌지우지 되기 때문이다. 필름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포토마스크이며, 포토마스크의 원판이 블랭크마스크이다.

다시 말해, 노광공정은 인쇄하는 금형틀이 포토마스크이고, 그 틀의 원판이 블랭크마스크이다. 반복해서 사용하긴 하지만 소모품이 아니며, 셋팅되고 만들어지면 그 모델이 끝날 때까지 반복하여 사용된다.

블랭크마스크의 주요 원재료는 석영 기판이다. 합성석영유리가판이라고 불리는 Quartz로, 원익QnC에서 제조하는 Quartz와는 다른 제품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순도에 있다. 노광공정에 쓰이기 때문에 빛이 그대로 투과되어 웨이퍼에 찍혀야 한다. 따라서 투과율이 100%가 되어야 하고, 에너지를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열평창 계수도 일정 수준을 만족해야하는 고순도 합성 유리기판이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없으며, 100%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표면을 정밀하게 세정하고 그 위에 크롬 계열 등의 금속박막을 특정 두께로 얇게 증착한 후 그 위에 포토레지스트를 코팅하는 구조가 블랭크마스크이다.


※ 노광공정
미세한 TFT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Photo patterning이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미세한 TFT의 회로 패턴을 제작 하기 위해서는 Glass(또는 PI기판) 위에 TFT 구성에 필요한 층을 ‘쌓고’, ‘깎고’ 그 위에 또 다른 층을 ‘쌓고’,’깍고’를 반복해 구성하는 식입니다. 이때, 어떤 물질위에 빛을 이용하여 원하는 형태를 Pattern 하는 방식을 Photo patterning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쌓는’ 방법은 또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전문적인 표현을 쓰자면 ‘증착(蒸着, deposition)’을 한다고 하며 쌓으려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물리적인 방법인 PVD(Physical Vapor Deposition)와 화학적인 방법인 CVD(Chemical Vapor Deposition)의 2가지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깎는’ 과정은 ‘식각(蝕刻, etching)’을 한다고 하며, 방식에 따라 가스나 플라즈마, 이온 빔을 이용하는 건식 식각과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습식 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증착과 식각 사이에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pattern 작업이 있는데, pattern 작업은 ‘노광(露光, lithography 또는 exposure)’과 ‘현상(現像, development)’으로 나뉩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촬영한(노광) 사진을 사진관에서 현상할 때와 같이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도 같은 원리로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들은 증착한 물질의 식각시 필요한 부분은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먼저 기판(substrate)을 바닥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드린 PVD 또는 CVD 방법을 활용하여 TFT의 기초가 되는 물질을 기판 위에 고르게 증착 합니다. 증착이 끝나면 그 위에 PR이라는(Photo Resistor: 빛이 닿는 부분과 닿지 않는 부분이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물질) 물질을 도포합니다. 그 다음 노광이라는 단계에서 원하는 패턴의 모양이 그려진 Mask를 PR 위에 가까이 댄 후 빛을 쏘아 빛을 받은 부위의 PR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이후에 현상시, 현상액에 의해 노광 과정에서 Mask에 가려 빛을 받지 못했던 부분의 PR은 녹아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PR에 원하는 패턴만이 남게 되는데, 여전히 물질은 기판 전체에 모두 도포된 상태지요. 이때 식각(Etch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PR이 덮여 있지 않는 부분의 물질을 모두 제거 합니다.

이러한 제작 과정을 통해 TFT를 구성하는 적층 구조를 제작 하게 됩니다.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공식 블로그


전체 Supply Chain은 쿼츠 /블랭크 마스크 /포토 마스크 /웨이퍼 노광/ 패널 TFT 노광 등이다. 웨이퍼 노광 공정은 레이어가 단층이 아니라 수십층의 적층 구조로, 웨이퍼도 수십 번 반복하여 노광 공정을 진행하게 된다. 레이어에 맞게 1:1로 증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4나노의 레이어 수는 63개 이상, 7나노는 80개 이상이다. 미세화가 되면 될 수록 레이어가 증가하는 구조이다.

디스플레이용 블랭크마스크는 크게 LCD와 OLED로 구분된다. LCD는 크게 화소 역할을 하는 Color Filter와, 그 뒤에 있는 TFT Array 등 2가지 형태의 블랭크마스크가 있으며, OLED는 Color Filter가 없기 때문에 TFT Array만 필요하다. LCD TFT의 노광 스탭수는 4~5개 정도이며, OLED는 9~15개로 늘어난다. 기존 LCD 화소는 400~500ppl이라면 OLED의 경우에는 700~800ppl로 화소자체도 늘어나고 고집적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TFT-LCD와 같은 Display 액정 소자 제조를 위한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서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의 한정된 크기와는 달리 Flat Panel Display는 최종 제품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해마다 대형화되는 평면 TV를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1세대의 330 x 450 Size에서 지금은 1620 x 1780 Size의 10세대 크기까지 발전하였다. 최종 제품의 크기가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많은 Panel이 필요하게 되며 이때, 원가 절감 및 생산효율성 증대를 위해 더 큰 크기의 포토마스크 및 블랭크마스크가 필요하게 된다.

2014년까지는 바이너리 블랭크 마스크 기술(Binary Blank Mask)로 대응하였다면, 2015년부터는 High-End 기술로 현재까지 공급하고 있다.

※ 제품별 High-End 기술
– 반도체: 위상시프트 블랭크 마스크 기술(Phase Shift Blank Mask), 하드마스크용 블랭크 마스크 기술(Hardmask Blank Mask),
– 디스플리에: 하프톤 블랭크 마스크 기술(Half-tone Blank Mask), 위상시프트 블랭크 마스크 기술(Phase Shift Blank Mask)

경쟁업체는 전부 일본 업체로, 반도체 시장의 경우 HOYA 社가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TSMC 등은 대부분 HOYA 社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High-End 라인을 국산화하기 위해서 현재 고객사와 퀄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로 국내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PKL, Toppan, 한국 HOYA 등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OLED 포토마스크를 100% 내재화하였고, LG디스플레이는 LG이노텍을 통해서 디스플레이용 포토마스크를 전부 내재화하였다. 따라서 LG 向으로 매출이 일어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대만은 PDMC, TMC, TCE, PKLT 社 등이 있으며, 중국은 SMIC, Supermask, Newway社 등이 주요 고객사이다. 미국과 유럽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Photronics社는 포토마스크 전문기업으로 이 회사의 분기별 실적 및 IR Book을 참고하면 에스앤에스텍의 실적동향을 간접적으로 참고할 수 있다.

# 2017년 Review.
2017년 매출액은 539억원(YoY: -0.21%), 영업이익 24억원(YoY: -66.56%)을 기록하였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5년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2016년 73억원, 2017년 24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의 감소원인으로는 첫째 설비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이다. 장비가 입고가 되면 양산 준비를 위한 셋업(Set-Up)을 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클린룸을 가동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운영비용도 증가하였다. 매출은 기존 라인에서만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하였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전환하면서 기술적인 변화가 생겼다. 반도체 산업과 마찬가지로 기술적으로 미세화가 진행 중이며, 스펙이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원재료 투입 증가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2017년 영업이익은 2016년 대비 크게 감소하였다.

# 2018년 Preview
2017년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업체들이 양산에 집중하는 시기여서 포토마스크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되었다. 보통 신규 개발 모델이 증가해야 포토마스크 수요가 증가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포토마스크의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 입장에서는 어려운 영업환경이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OLED용 블랭크마스크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둔 결과로 매출비중이 2016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디스플레이용 제품의 약진은 시장 확대, 그리고 기술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BOE, CSOT 등 중국 패널업체의 실제적인 투자확대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고객사인 Phoronics, Supermask, Newway 등 디스플레이용 포토마스크 업체의 신규 투자 결정으로 2018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었다.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144억원(QoQ: +7.27%, YoY: +18.32%), 영업이익 10억원(QoQ: +56.48%, YoY: +142.43%)으로 발표하였다. 영업이익률은 7.19%까지 회복하였는데, 이는 2017년 투자한 효과가 수율 개선 등으로 이어지면서 공헌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고정비 효과도 일부 작용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00% OLED만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아산 A2, A3 Fab을 가동하고 있다. 2017년은 내재화된 물량 전부를 에스앤에스텍이 납품하면서 2016년 대비 매출액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이런 매출 증가 추세는 201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PKL과 한국 HOYA 社는 포토마스크 전문업체인데, 삼성디스플레이가 내재화하면서 물량이 감소하였다. 에스앤에스텍의 입장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向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PKL과 한국 HOYA 向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매출증가는 크게 없었다. 하지만 2018년에는 PKL과 한국 HOYA가 중국의 BOE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2018년 1월부터 물량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에스앤스택의 매출 역시 증가하였고, 1분기 턴어라운드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중국의 기존 고객사인 Supermask, Newway 등은 기존에 Low-End만 대응하였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서 High-End 시장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BOE 퀄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과가 된다면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Photronics 역시 10.5G 이하 포토마스크 투자를 진행하였고, 2019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참고로 포토마스크 라이팅 장비가 전체 시장의 크기를 결정하는데, 스웨덴의 마이크로닉스에서 전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장비 업그레이드 및 신규장비 발주 모두를 마이크로닉스에서 대응하고 있으며, 이미 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고정비의 경우 2017년 대비 2018년 높아질 것이다. 기계장치의 셋업이 완료되면 그때부터 자산으로 인식한다. 2017년은 12개월 Full로 감가상각비가 반영되지 않았지만 2018년은 12개월 모두 반영되면서 고정비가 증가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증가 및 투자효과반영 등으로 고정비를 커버하면서 2018년은 2017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Q&A
Q) 팰리클 부분도 설명 부탁한다. 언론 보도를 보면 한양대 교수가 에스엔에스텍으로 팰리클 기술 이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삼성에서 7나노 공정을 2018년말에서 6개월 정도 앞당긴다는 소식도 있던데 관련한 설명을 듣고 싶다.
A)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못한다. R&D로 EUV용 팰리클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도 기술이전을 받은 것도 맞다. 정부과제로도 팰리크 개발을 진행 중이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함이다. 다만,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온 시점에서 시장과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어떤 답변을 드리기도 어렵다.

Q) 이어서 질문을 드리면, 특허에서 투과율이 7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삼성에서는 95% 정도를 요구한다고 들었다.
A) 경쟁사와의 수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문이 있어서 양해바란다.

Q) 팰리클의 경우 대단위 투자가 진행되야 하는가?
A) 공정 방식 자체가 블랭크마스크와 유사하며, 대단위 투자는 아니다. 2017년 바닥을 잡고, 2018년과 2019년 올라오고 2020년에 활성화되는 시점에 EUV 팰리클이 올라오는 그림이 이상적이다. 실제 구현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Q) 2018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올해 연간으로 이익률은 어느 정도로 보면 되는가? 추가적으로 내년도까지 이어지는 그림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다.
A) 2016년 영업이익률이 약 14%인데, 2018년은 그보다 약간 못 미치는 정도로 보고있다. 그래도 두 자릿수 이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2020년 20%의 이익률이 목표이다.

Q) 그렇다면 2017년 대비 증가하는 매출액과 말씀해주신 이익률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70~80억원 정도로 보면 되는가?
A) 공정 공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2016년 수준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Q) 전체 매출액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비중은 어떻게 되는가?
A) 2017년 기준으로 디스플레이 부문이 약 56%, 반도체 부문이 약 44%이다. 2016년까지는 반대였고, 2017년에 역전되었다. 당분간은 디스플레이 부문의 비중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Q) 각 부문별로 High-End 비중이 궁금하다.
A) 반도체의 경우 High-End 비중은 약 32%이다. 디스플레이는 세대별로 다르고, LCD/OLED에 따라 차이가 있다. OLED는 현재 6세대가 메인이며, 점차적으로 대형화될 것이다.

Q) 삼성디스플레이 向 매출은 얼마나 되는가?
A) 정확하지는 않지만 2017년 기준으로 약 120억원이다.

Q) 10.5세대로 대면적화되면 중국으로 보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혹시 중국으로 진출할 계획은 있는가?
A) 대면적으로 가면 물류에서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그 정도까지 고민할 단계는 아니다.

Q) 공시된 수치를 살펴보면 수출 비중이 내려가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A) 중국의 Supermask 社 때문이다. 중간에 2대 주주인 케이티지로 갔다가 Supermask로 가는 구조이다. 따라서 세금계산서는 국내로 끊기게 된다. 2015년 약 80억원, 2016년 100억원, 2017년 96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했다. 아직까지는 Low-End 매출이지만 8.5세대 신규 투자를 진행한 부문이 2019년에 가동이 되면 매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다.

Q)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 변동에 따른 우리의 매출 영향은 없는가?
A) 패널업체 및 End-User가 양산을 열심히 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물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양산 모델이 확정되어 가동률이 Full로 돌아가기 전에, 즉, 제품이 확정되기 전에 이것저것 만들어볼 때 물량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

Q) 소모품이 아니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A) 명함을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겠다. 승진 혹은 전화번호 등이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명함을 다 사용하면 그 틀 그대로 주문하지 않는가? 우리의 사업모델도 이와 유사하다. 이직이 활발하고 승진을 많이 하시면 명함을 새로 디자인하고 수정해야 하는데, 우리도 이때 매출이 많이 늘어난다고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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