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 2Q17 컨퍼런스콜

# IR Review.
2분기 매출액은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되면서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6조 6,923억 원을 기록하여,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였다.

DRAM은 전체적으로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버 DRAM이 높은 수요 증가세를 보였고 동사는 서버 DRAM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요 변화에 대응하였다. 그 결과 DRAM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3% 성장하였으며, DRAM 전 제품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서버 DRAM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판매 비중도 증가하여, ASP는 전 분기 대비 11% 상승하였다.

NAND Flash의 출하량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함께 M14 2층 장비의 Set-up이 지연되는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6% 줄어든 반면, ASP는 모든 제품의 가격 강세로 전 분기 대비 8% 상승하였다.

한편, MCP는 DRAM과 NAND의 가격 상승세와 고용량 제품 중심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ASP는 상승하였으나, 고객들의 재고조정에 따른 수요 둔화로 인해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MCP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였고,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한 3조 507억 원,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하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이익을 시현하였다.

영업외항목에서는 분기 평균 환율 하락으로 인해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외환 환차손실이 370억 원 발생하였으나, 분기말 환율 상승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외화 순자산에 대한 외화 환산 이익이 640억원으로 기록돼, 외환 관련 이익은 270억 원 발생하였으며 전체 영업외수익은 190억 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 중 법인세 비용은 6,010억 원을 인식하였고, 법인세 차감 후 순이익은 2조 4,690억원, 순이익률은 37%를 나타냈다.

# 3Q17 Preview
올해 상반기 DRAM 시장은 서버 DRAM 수요가 크게 증가해 모바일 제품 수요 둔화를 상쇄하며 DRAM 공급 부족 상황이 나타났다. 이러한 서버 DRAM 수요 강세는 올 하반기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DRAM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버 DRAM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는 이유는 서버 대수의 증가보다는 서버당 DRAM 채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Internet Data Center 용 서버는 Traditional Data Center 용 서버에 비해 DRAM 채용량이 평균 60~70% 이상 많다. 이는 가상화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으로 과거보다 효율적인 서버 운영이 가능해져 서버 대수보다는 고용량의 메모리를 가진 서버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작년 하반기부터 2Znm 기반의 8Gb DDR4제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면서 32GB 모듈의 경제성이 16GB 모듈보다 높아져, 서버 고객의 고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최근 출시된 신규 서버 CPU 플랫폼들로 더 많은 수의 DRAM 모듈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향후 서버 DRAM 채용량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반기 모바일 DRAM은 부품 부족 및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조정으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고용량 DRAM을 채용하는 대형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평균 DRAM 채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하반기에는 주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와 함께 중국 모바일 고객들의 계절적 성수기 대비를 위한 수요 증가로 인해, DRAM 업체들의 모바일 DRAM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급이 수요 증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 측면에서는 여전히 DRAM Capa를 크게 늘릴 만한 업체들의 클린룸 공간이 부족하고, 3D NAND 투자 부담에 따른 DRAM 투자 여력의 감소 등으로 인해 연간 공급 증가율은 수요 증가율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반기에 비해서는 하반기 공급 증가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공급 부족의 정도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 NAND 수요는, 중화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에 따른 용량 증가의 제한으로 모바일 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줄었으며, SSD 역시 가격 강세로 인해 용량 증가세는 둔화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고용량 NAND를 채용하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NAND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선두 업체들의 점유율이 확대되며 평균적인 스마트폰의 Hardware spec이 상향 평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Client SSD의 경우에는 PC의 계절적 수요 증가와 함께 SSD 탑재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 강세로 인해 용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nterprise SSD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Internet Data Center 위주로 고용량 PCIe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3D NAND를 사용한 제품의 공급이 늘어나면 채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측면에서는, 업체들의 3D NAND 생산을 위한 capa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 64단/72단 제품의 공급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공급 부족 상황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DRAM 2Znm 제품 양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분기 중 bit crossover를 달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수요가 증가하는 고성능 모바일 제품 LPDDR4X의 양산을 확대하여 비중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1Xnm는 계획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Computing 제품을 중심으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NAND는 올해 1분기 말에 클린룸 공사가 완료된 M14 2층 phase 1의 장비 set-up이 계획 대비 다소 지연되었으나 현재는 완료되었고,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48단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여 고용량 모바일 솔루션 및 cSSD 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72단 제품도 올해 연말 고용량 모바일 솔루션과 cSSD 제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eSSD 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사의 3분기 DRAM과 NAND 출하량 증가율은 각각 10% 초반과 20% 중반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으로는 DRAM은 시장 성장과 비슷한 수준인 20% 초반대의 성장을, NAND는 시장 보다 낮은 20% 초반대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 Q&A
Q) 클린룸 제약으로 인해 2018년 D램 Bit 성장이 제한적일 것 같은데, 내년도 D램 수량 전망 부탁한다.
A) 서버가 20% 후반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 쪽은 특히 하반기에 콘텐츠 박스가 크게 증가하면서 역시 20% 중반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D램 전체로는 수요 측면에서 20% 초반대의 빗 그로스가 예상되고, 공급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72단 3D NAND의 향후 이익 기여 시점은 언제로 보는가?
A) 72단 개발 현황에 관해 먼저 말씀드리겠다. 72단 제품은 언론에 보도한 바와 같이 내부 인증을 완료하고 현재 샘플링 진행 중이다. 72단 3D NAND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제품과 cSSD 제품은 늦어도 이번 분기 말까지는 개발이 완료되어 샘플 단계로 들어갈 것이다. 따라서 고용량 모바일 제품과 cSSD 제품은 연내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72단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의 경우에는 연내 고객 샘플 대응 예정이고, 엔터프라이즈 제품이다 보니 고객 인증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것을 고려하면 내년 중반 이후에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Q) 투자자 입장에서 과거 PC나 스마트폰에 비해 서버 D램 수요에 대한 정량적인 해석이 어려운 것 같다. 회사 측에서 파악하고 있는 서버 D램의 수요 동향과 중장기 서버 수요 증가율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정량적 측면에서 서버 수요 증가에 대해 3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먼저 서버 세트 고객 중 IDC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고 IDC 업체들은 CPU 효율성을 위해 가상화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효율적인 가상화를 위해서는 보다 큰 용량의 모델을 필요로 하게 된다.

두 번째 메모리 측면에서는 8GB Bit, DDR4 모노 다이가 작년부터 나오면서 32GB 모듈의 경제성이 16GB 보다 좋아지게 되었다. 더욱더 많은 32GB 짜리가 채용되는 것이 전체 서버 D램 수요를 견인한다고 보면 된다.

세 번째는 서버 CPU 측면이다. 현재 모델부터 올해 나올 모델까지 메모리를 채용할 수 있는 채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CPU 공급 업체도 채널 수를 큰 폭으로 늘리면서 서버 세트 입장에서는 고용량 메모리를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중장기 측면에서 서버의 수요를 이끄는 것은 역시 데이터 트래픽이다. 이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서버 세트의 숫자를 늘리는 것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버 대수는 한정하되, 그 안에 CPU 효율성과 메모리 용량을 늘리는 방식, 즉, Scale-up 방식으로 진화, 발전하리라 전망한다

Q) M14와 M15를 포함하여 올해와 내년 D램과, NAND의 CAPA 증설 계획과 향후 전략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올해 연말까지 D램과 NAND 둘 다 일부의 CAPA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현재 특히, D램의 경우 공정 전환만으로는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일정 부분 신규 CAPA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M14 2층 NAND 공간은 50% 정도 설비가 차 있고, 2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되어 실제 NAND 빗 그로스에는 3분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미 발표하였지만 D램은 우시에 NAND는 청주에 신규 공장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장 완공 시기가 빨라도 내년 4분기이므로 실제 웨이퍼가 내년까지는 공급 증가에 기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Q) IR 자료를 보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상반기에 6조 원으로 굉장히 좋다. 하지만 투자 활동으로 인한 현금 지출이 5조 이상으로 시장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수치가 크다. 2분기 굉장히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배당이 있었지만 회사에 유보할 수 있는 순 현금 증감이 적다고 본다. 앞으로 호황이 예상되므로 지출할 부분이 많지만 조금 더 보수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전략은 없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지출이 2분기에 있었는지도 설명 부탁한다.
A) 상반기에 투자 지출이 현금 기준으로 4조 후반 대, 실제 우리 CAPEX 입고 기준으로 약 5조 원정도의 설비 투자가 진행되었다. 가장 많은 지출이 소요된 영역은 M14 2층 3D NAND 설비 투자이며, D램쪽에서 약간의 CAPA 보충 투자, 그 외 R&D에 지출이 많았고 유틸리티 관련 투자가 있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요를 Tech 전환으로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 일정 부분의 CAPA 증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CAPEX 증가도 있었고, 하반기에도 CAPEX 증가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투자의 효율성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서 CAPEX 절감을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메모리 시장 상황이 순수한 Tech 전환에 의한 수요 충족이 어렵다는 부분을 양지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이러한 CAPA up 투자가 일정 부분 병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Q) 1Y 노드는 언제쯤 시작할 수 있고, 거기에 EUV가 중요 레이어에 들어가는지 말씀 부탁한다.
A) 연구개발은 내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EUV는 1Y까지는 도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Q) 올해 안에 웨이퍼 CAPA가 더 필요할 것이라 하였고 이로 인해 CAPEX도 추가되는데 구체적인 수치로 설명 부탁한다. 예를 들면 M14 CAPA는 어느 정도이고 M14까지 포함한 전체 CAPA는 어떻게 되며 올해 CAPEX 가이던스가 7조 원인데 더 높아지는 것인지 궁금하다.
A) 숫자로 몇 만장이라 말씀드리긴 어렵다. 작년 대비 올해 D램 CAPA는 평균 약 3~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체적인 CAPEX 규모도 상향 검토 중이다. 결정되는 대로 공시하겠다. 추가로 우시와 청주 공장의 완공 시기를 2019년 상반기로 발표했는데 2018년 4분기 정도로 앞당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

Q) 2분기에 D램 신제품인 GDDR6과 HBM2에 대해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 언제쯤 출시 가능한 것인가? 또한, GDDR5 대비 GDDR6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이 가능한지, HBM2도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A) GDDR6나 HBM2는 현재 2Z 나노로 개발 중이며 올해 연말 출시를 타깃하고 있다. 특히 HBM은 여러 파트너사랑 협업 중이고 하반기 중에는 양산도 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GDDR5 대비 이 두 가지 제품이 가격적으로 프리미엄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할 순 없으나 HBM의 경우 2~2.5배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고객들도 기꺼이 지불하려고 한다.

Q) 웨이퍼 쪽 질문드린다. 반도체 웨이퍼 가격이 작년 말부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웨이퍼 가격 데이터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지만 공급이 현재 부족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현재 상황은 장기간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선발 기업에 유리한 것 같다. 제가 알기로 원재료비 내 웨이퍼의 비중이 10% 초반으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웨이퍼 조달에 대해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올해 들어 특히 웨이퍼의 수급이 타이트한 것은 사실이다. 웨이퍼 가격도 작년 말 대비 15~20% 증가 추세에 있다. 내년까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메이저 메모리 회사로 이 타이트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웨이퍼 공급사와 장기계약을 통해 선제적으로 향후 물량을 담보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조달 받고 아울러 시장 공급가 상승 대비 낮은 가격 상승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 가격 상승 추세가 웨이퍼사들의 수익성을 상승시켜서 2019년경에는 웨이퍼사들의 공급 증가로 이어질 것을 전망한다.

Q) 올해부터 하이닉스의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컨센서스 영업이익과 올해 CAPEX 7조 원 정도를 고려했을 때 잉여현금흐름은 8조 원 정도로 예상한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주주이익 환원 요구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제시하셨던 배당정책 외에 혹시 투자자들이 추가적으로 기대할 만 한 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A) 그동안 시장과 소통했던 것처럼 잉여현금흐름의 30~50% 범위 내에서 배당 성향을 증가시켜가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는 전체 투자 계획도 일부 변경될 것 같고, 현재 진행 중인 도시바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있어 하반기에 이 부분을 고려한 배당 정책이 검토될 것이다. 현금 배당 외에 자사주 매입 등에 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Q) 2분기 실적 관련하여 질문드린다. D램과 NAND Bit 성장률이 4월에 발표했던 가이던스 대비 하회한 것으로 보인다. 빗 그로스 가이던스를 하회한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 D램과 NAND 양쪽 다 설명 부탁한다. 또한, 재고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는지 말씀 부탁한다.
A) D램은 모바일 고객들의 일부 수요 변동과 재고 정책 변화가 있었고, 서버 수요는 강했다. 내부적으로 모바일과 서버 믹스 과정 중 일부 빗 그로스 손실이 있었고 1분기 대비 2분기에 재고 증가가 약간 있었다. 숫자로는 1.3주가 1.5주 된 것으로 큰 변화는 아니다. 이 재고 숫자도 3분기에는 여전히 강한 서버와 새롭게 시작될 모바일에 대응하면서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NAND의 경우 수요는 하반기 신제품 기대 심리에 따른 계절적 요인으로 모바일에서 약간 둔화되었다. 공급은 M14 2층 장비 이설 및 증설 과정에서 약간 지연이 있었다. NAND 재고는 1분기 말에는 1주일 미만이었으나 2분기에는 1주를 약간 상회하였다.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Q) IR 자료를 보면 서버 D램이 전체 수익에서 30% 중반 정도 차지하는데, 출하량 기준으로는 전체 D램 중 서버 D램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또한 작년 2분기 대비 어느 정도 증가한 것인가?
A) 당사 제품 믹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서버 Bit 측면서 비중이 증가하였다. 20% 후반대 비중이라 보면 된다.

Q) D램 가격이 많이 올라서 콘텐츠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우려가 있다. 사 측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메모리 가격 상승 때문에 스마트폰 세트 업체들이 Low 급보다는 Mid 급, Mid 급보다는 High나 Flagship 쪽으로 비중을 높이고 있다. 메모리 입장에서는 오히려 콘텐츠 즉, GB for Box 가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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