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네트웍스(080010) 2016.08.03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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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 B2B 전자상거래 – 동사의 안정적인 Cash Cow
2) 철강사업부 – 니켈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및 이익률 개선
3) 전시사업부 – 경향하우징페어의 코엑스 개최와 증가하고 있는 전시회

■ 회사 개요

이상네트웍스는 2000년 2월 28일 설립되어 2005년 9월 30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전자상거래업,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개발ㆍ운영업, 제조업 및 기타 도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2008년 2월 4일 (주)경향하우징으로부터 인적분할된 전시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였다. 동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9길 109(가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다.[restrict]

■ 주요 사업의 내용

동사의 사업부문은 용역사업, 철강사업, 기타사업으로 구분한다. 용역사업은 동사의 주력사업인 전자상거래부문과 전시부문을 포함하고 있다. 철강사업은 스텐레스 코일을 수입하여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철강경기에 영향을 받는다.

B2B전자상거래사업은 동사의 Cash Cow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0년에 사업에 진출 하였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제공하는 기업별 신용한도를 바탕으로 웹상에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 고객사들이 자유롭게 상거래 할 수 있게 하였다. 대부분의 수익은 연단위로 정액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20%는 거래금액의 일정부분 수수료를 받고 있다. 현재 80,0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 이탈율은 약 5% 미만이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전시사업의 경우는 동사의 주력 성장사업으로 주요 전시회는 건축자재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이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시작된 전시회로 2008년 경향신문사로부터 인수하여 지금까지 진행해 왔다. 전시회의 경우 그 역사가 오래될수록 전시회 자체의 가치가 높아진다. 전시회의 기본 수익은 부스임대료로 전시회의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홍보비 및 및 영업비용은 감소하는 반면 부스임대료는 증가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 동사는 “경향하우징페어”를 비롯하여 약 20회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송도 컨벤시아 센터가 오픈하면서 수도권에 대형 전시회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추가적으로 생겨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

철강사업의 경우 스테인리스 유통사업과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절삭 가공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기업인 황금에스티와는 취급하는 상품 종류가 다르다. 2015년의 경우 스테인리스 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올해 초 시화 공장 착공으로 인하여 경쟁사대비 경쟁력을 갖추었고, 니켈가격이 회복되면서 올해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화공장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장비들에 대해서 추가 증설하여 CAPA가 2배가 되었으며, 발주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2017년에는 추가 사업확장의 계획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 실적 Review

동사의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13% 증가한 126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66%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17% 증가된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이처럼 좋은 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시사업부의 역할이 컸다. 올해 2월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의 성공을 하였으며, 그 외 COATING KOREA 2016 등 전시회들이 성공리에 막을 내리며 좋은 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다. 특히 킨텍스 경향하우징페어의 매출이 전시사업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동사의 가장 중요한 전시회이다. 올해 800개사 참여하였으며, 2,900부스를 사용하였고, 전체관람객은 189.605명으로 좋은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철강사업부에서는 니켈가격이 정상화를 찾으면서, 올해부터는 다시금 흑자를 기록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하였다.

■ 실적 Preview

니켈가격의 정상화로인하여 스테인리스 가격이 상승과 동반하여 철강사업부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은 것으로 기대한다. 플라즈마 제조 역시 기존 월 80톤을 생산하던 것이 시화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월 110~120톤 정도 생산하고 있다. 작년 니켈가격이 최저를 기록, 기존 제고를 팔면 손해를 보았다. 올해는 니켈가격의 회복과 유가 회복으로 올해에는 흑자를 기록할 것이다.

B2B 전자상거래 시장의 경우 이미 정체국면에 진입하였다. 동사는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80,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계약이 연단위 정액계약으로 매년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동사의 주요 성장동력은 전시사업에서 일어날 것이다. 올해 2월에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의 경우 좋은 결과를 막을 내렸으며, 8월에는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최근 합병한 이상전람의 서울국제건축박람회를 경향하우징페어로 대체하여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코엑스의 경우 처음 진행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일부 리스크는 있을 수 있으나, 코엑스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참여자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성공리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또한 동사의 애완동물 전시회인 K-pet의 경우 올해는 부산에서도 추가 개최되어 올해 총 3번의 진행할 것이다. 하반기에 9개의 추가적인 전시회가 계획되어있으며, 특히 경향하우징과 동시에 열리는 리빙엔 라이프 전시회에서 좋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세종기업데이터에서 추정한 동사의 2016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6.23%증가한 402억원, 영업이익은 154.5% 증가한 102억원, 순이익은 245.5% 증가한 93억원으로 전망한다.

■ 투자 Point

1) B2B 전자상거래 – 동사의 안정적인 Cash Cow

동사가 2000년부터 해온 B2B 전자상거래의 경우 현재 80,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연단위 정액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탈율을 약 5% 미만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이익률도 약 10%후반대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 동사 안정적인 Cash Cow역할 톡톡히 해주고 있다. B2B 전자상거래시장은 이미 정체기어 들어섰으며, 동사는 입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회원사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개발과 관련 솔루션과 콘텐츠 등의 통합제공하고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 철강사업부 – 니켈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및 이익률 개선
작년 동사의 매출액이 부진했던 이유는 바로 스테인레스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철강사업부의 부진이다. 니켈가격이 최저를 기록하면서 기존의 제고를 팔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어 일부 판매량을 조절 하였다. 올해 니켈가격이 정상화됨에 따라 점차 매출과 이익부분에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화공장으로 이전하면서 기존의 설비에 두 배에 해당은 CAPA증설을 시행하였다. 플라즈마 사업의 경우 14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월 80톤의 생산하였던 것이 현재는 110~120톤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발주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2017년에는 사업확장에 대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

3) 전시사업부 – 경향하우징페어의 코엑스 개최와 증가하고 있는 전시회

동사의 가장 강점인 전시사업부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전시기업이다. 동사의 대표적인 박람회는 “경향하우징페어”로 2008년 경향신문으로부터 인수해왔다. 올해 2월에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의 경우 좋은 결과를 막을 내렸으며, 4월에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역시 좋은 실적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8월 최초로 코엑스에서 진행할 예정이이며, 앞으로 부산, 대구, 제주에서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의 경우 반응이 좋아 올해에 두 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엑스 개최의 경우 이상전람의 서울국제건축박람회를 경향하우징페어로 대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서울국제건축박람회보다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좋은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더불어 K-PET페어는 4월에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11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를 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앞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으로 K-PET 페어 역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그 외에도 호텔페어, 코리아 베이비 페어 등 하반기에 약 9개의 전시회가 예정되어있다.

전시회의 경우 그 역사가 오래될수록 전시회 자체의 가치가 높아진다. 전시회의 기본 수익은 부스임대료로 전시회의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홍보비 및 및 영업비용은 감소하는 반면 부스임대료는 증가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어 전시사업부의 앞으로 매출상승과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 Q&A

Q) 경향하우징페어의 경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보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것의 부스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코엑스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데 어떻게 전망하는가?
A) 임대료가 있기 때문에 비쌀 것이다. 그러나 코엑스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있다. 특히 해외바이어들에게는 더 의미가 있기에 참가사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국제건축박람회보다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최초 전시의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 면적의 경우 킨텍스 대비 1/3~1/2 수준으로 이뤄질 것이다.

Q) 전시사업의 매출이 대부분 부스임대료이다. 이 경우 매출인식은 개최 이전에 끝나는가?
A) 아니다. 당월에 인식한다. 추가적으로 입장료, 광고, 상품판매 쉐어 매출 등이 같이 반영된다.

Q) 전시사업의 경우 관람객 수가 많이 오면 매출 개선에 더 도움이 되는가?
A) 일부 도움이 되나, 그것보다는 홍보를 잘했고, 전시회의 가치가 올라갔다라는 측면에서 더 중요하다. 다음에 있을 전시회에도 홍보측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K-PET의 경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로 인하여 반기 실적도 개선될 것이다.

Q) 동사에서 1년에 몇 개의 전시회를 진행하는가?
A) 계열사 포함 약 20개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Q) 자회사를 따로 두는 이유가 있는가?
A) 특별하게는 없다.

Q) 여러 개의 전시사업을 진행하는데 시너지가 효과가 있는가?
A) 크다고 볼 수 있다. 홍보 및 마케팅, 영업비용을 같이 묶으면서 비용절감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성공한 전시회의 후광효과를 보기도 한다.

Q) 현금성 자산이 약 117억원, 단기 금융상품이 68억원으로 현금이 많은 편이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전시회를 인수할 예정인 있는가?
A) 항상 고려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는 당장 없다.

Q) 클라우드 펀딩(P2P대출)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A)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기존 9월1일 오픈하려 했으나, 내년 상반기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Q) 탱그램팩토리는 어떠한 회사인가?
A) 투자목적으로, 경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는 생산공장이 없기 때문에 좋은 실적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가 대주주로 있다.

Q) 전시사업의 경우 인력 수급이 중요해 보인다. 인력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A) 우리가 전시사업자들 중에서는 가장 크다. 자금력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기존 업체대비 복리후생 등 강점이 많다. 추가적으로 인력 수급 측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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