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160550) 1Q18 실적발표회(IR)

# 회사의 개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는 영화투자 및 배급 등을 주요 목적 사업으로 2008년 6월 25일에 주식회사 도메오홀딩스로 설립되었다. 2012년 1월 25일 100%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를 흡수합병 하였으며, 합병 후 주식회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피합병회사의 상호)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회사의 보통주 납입자본금은 설립 후 수차의 유ㆍ무상증자를 거쳐 2018년 3월 31일 기준 137억원이다. 주요 주주로는 대표이사 김우택(37.17%), HAUCE Media(HongKong) Investment Limited(13.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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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의 내용
① 영화배급 사업
영화산업은 투자 및 제작의 생산 단계를 거쳐, 배급 및 상영(영화관, 비디오, DVD, 공중파, Cable TV, 위성방송, IPTV, 인터넷 VOD 등)의 유통단계(소비매체)를 통한 영화 콘텐츠의 반복 판매 및 소비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일반 산업과 달리 초기 제작/투자비 비중이 크지만, 유통단계를 거치는 동안 추가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1차 유통단계에서 일정 이상 흥행하면, 그 다음 유통단계(소비매체)에서는 소비 과정을 통해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 영화는 경험을 통해 소비가 이뤄지는 경험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 반영구적인 반복 판매 및 소비가 일어나며, 이를 통해 각종 부가상품을 개발하여 그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영화 배급은 영화를 관객 및 시청자에게 도달시키는 일로,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시키는 것이다. 배급사는 적정한 극장과 특정 영화를 개봉하기로 약정을 맺어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극장 배급 이외에도 비디오 배급, DVD 배급, 인터넷 배급,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사 배급, 해외 배급 등도 있다.

투자배급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외부 투자자로부터 프로젝트 투자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어야 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영화를 선별해 낼 수 있어야 하고, 영화제작사가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영화제작사로부터 완성된 영화의 판권을 인수한 다음에는 대중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을 발휘해야 하며, 가능한 많은 극장에 배급할 수 있는 배급 능력과 부가판권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협상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NEW는 대기업 계열사에 비해 인원과 자원이 한정적임에 따라 매년 투자 영화 편수를 증가시켜 라인업을 구축하기보다는 각 작품마다의 수익성에 집중에서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7년 NEW가 배급한 영화 콘텐츠로는 <더킹>, <루시드드림>, <원라인>, <악녀>, <장산범>, <반드시 잡는다>, <강철비> 등이 있다. <더킹>과 <강철비>가 각각 532만명, 421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였고 나머지 콘텐츠들은 130만명 이하의 관객 수를 동원하였다.

② 영화관 사업
2016년 6월 자체 영화관 브랜드인 ‘씨네스테이션 Q’를 론칭하였다. 2017년 8월 ‘경주 보문점’, 12월 ‘경북 구미점’ 총 2개 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2018년 상반기에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이트를 신규로 오픈하였다. 2018년 연말까지 1~2개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③ 스튜디오앤뉴
2016년 8월 말에 방송 투자·제작 법인인 ㈜스튜디오앤뉴를 신설하였다.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방송프로그램 기획, 투자, 제작은 물론 원천 IP를 이용하여 드라마, 영화, MD 등 다양한 사업을 만드는 OSMU를 진행할 예정이다.

NEW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하여 국내외적으로 큰 흥행에 성공시켰으며, <태양의 후예> 판권은 중국에 역대 최고가인 회당 25만달러에 선판매 되었고, 일본에서는 약 20억원에 수출되었으며, 이 외에도 30여개의 나라에 판매하였다. 또한 국내외 흥행을 바탕으로 태후 콘서트, MD 사업 등 부가 사업들이 개발되면서 지속적으로 추가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 성공을 기반으로 ‘스튜디오앤뉴’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8년 상반기 JTBC에서 <미스 함무라비> 방영을 시작으로 꾸준히 제작/방영 편수를 늘려 방송투자제작 사업을 향후 주요 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④ 브라보앤뉴
(주)브라보앤뉴는 2015년 2월에 설립된 법인으로 현재 스포츠 대회 중계권 유통업과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주요한 국제 스포츠 대회인 아시안게임을 유통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 중계권을 확보하여 유통하려는 계획이 있다. 스포츠 대회 중계권 유통업은 주로 다년간의 계약으로 이루어짐은 물론, 선비용이 나가지 않는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고 있다. 중계권을 보유한 협회 및 기업과 플랫폼을 연결하여 최대한 높은 수익에 판매한 후, 중계권을 보유한 협회 및 기업에 약속한 일정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모두 유통 수수료로 수취하게 된다.

또한 ‘골프여제’ 박인비 포함 유소연, 허미정,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김태우 등 골프선수들과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 탁구신동 신예빈 등 20여명의 스포츠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스타들과 유망주를 보유함으로써 그들의 마케팅 권리를 활용, 각종 스폰서십과 MD 그리고 이벤트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 매니지먼트사업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서 다양한 경기 및 대회 개발을 포함하여 방송 및 스폰서십을 연계하는 토털 매니지먼트를 추구하고 있다.

⑤ 뮤직앤뉴
뮤직앤뉴는 2016년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고,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양질의 음원 및 음반에 투자하고 유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김건모, LYn, M.C THE MAX, Vibe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의 음원들을 포함해 약 600여곡의 음원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부각되고 있는 인디 음원과 NEW가 진행하는 영화 및 드라마 등의 OST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질의 음악 콘텐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및 유통을 계획하고 있다.

# 1Q18 Review
2018년 1분기 매출 245억원(QoQ: +32.92%, YoY: -35.24%), 영업이익 -46억원(QoQ: 적지, YoY: 적전), 순이익 -48억원(QoQ: 적지, YoY: 적전)을 기록하였다. 별도 기준 사업부문별로는 영화 80억원, 영화관 13억원, 드라마 1억원, 기타 96억원으로 구성된다. 자회사들의 경우 뮤직앤뉴 매출 11억원, 순이익 0.5억원 / 콘텐츠판다 139억원, 순이익 6억원 / 브라보앤뉴 매출 55억원, 순이익 -3억원 / 스튜디오앤뉴 매출 63억원, 순이익 -3.8억원, / 윈드밀이엔트 매출 13억원, 순이익 2.5억원을 기록하였다.

본업의 경우 1분기 기대작이었던 <염력>의 흥행 실패가 주요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 관람객 수가 100만을 넘지 못하면서 BEP에 도달하지 못했고, 미국으로의 넷플릭스 판권 매출은 2분기에 반영되면서 적자폭을 줄여주지 못하였다. 영화관 사업의 경우 경주점은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구미점은 아직 BEP에 도달하지 못했다.

# 2018 Preview
2018년 2분기 이후 영화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① 영화
– 바람바람바람: 2018년 4월 개봉하였으며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 작품이다. 로맨틱코미디 장르이며 관람객수 119만을 동원하여 BEP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 독전: 총 제작비 100억원 이상 투입된 대작으로 2018년 5월 22일 개봉하였다. 2018년 6월 말 현재 관람객 수 500만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천하장사 마돈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이해영 감독 작품이며 故김주혁 배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흥행 성공으로 BEP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였으며 미국에 판권이 판매되면서 3분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허스토리: 2018년 6월 27일 개봉한 위안부 소재의 영화다. <내 아내의 모든 것>, <간신>의 민규동 감독의 작품이며 대만, 호주 등 총 4개국에 판매되었다. 제작비는 2018년 라인업 중 가장 적게 집행된 반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BEP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이다.

– 창궐: 2018년 개봉 예정작으로 <공조>의 김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조선판 좀비물로 현빈과 장동건이 주연을 맡았다. 총 제작비 100억원 이상의 대작으로 흥행 여부가 실적에 중요 변수이다.

– 안시성: 총 제작비 200억원 이상 투입된 대작으로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 다수의 영화를 이끌어 낸 장경익 전 NEW 영화사업부 대표가 프로젝트를 맡았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앤뉴에서 직접 제작에 들어간 작품이기 때문에 회사 내외부적으로 기대가 큰 작품이다. 조인성, 남주혁 주연으로 2018년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다.

– 스위키즈: <써니>, <과속스캔들>을 흥행시킨 강형철 감독의 작품으로 이 역시 총 제작비는 100억원 이상 투입되었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장르 드라마이며 아이돌 그룹 EXO의 도경수가 주연을 맡았다. 연말 개봉 예정이다.

– 목격자: <그 날의 분위기>의 조규장 감독의 작품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이다. 2018년 8월 개봉 예정이다.

– 언더독: 한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작품으로 유기견을 소재로 한다.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② 드라마
– 미스함무라비: 스튜디오앤뉴의 첫 번째 자체 제작 드라마로 2018년 5월 21일부터 JTBC에서 월/화 밤 11시에 방영되고 있다.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4% 내외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JTBC와 2년간 4편의 드라마를 JTBC에서 방영하기로 한 MOU의 일환으로 제작, 방영 중인 드라마이며 JTBC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이후 이익에 대해서는 JTBC가 메인 지분을 가져가는 형태이다. NEW에서 TF팀을 통해 진행했던 <태양의 후예>를 제외하고는 제작 레퍼런스가 없는 스튜디오앤뉴 입장에서는 안전마진을 갖고 레코드를 쌓는 측면에 의의가 있는 작품이다.

– 뷰티인사이드: 9월 예정인 드라마로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드라마 버전이다. NEW의 드라마 한 편당 제작비에 수수료를 더해 100억원 내외의 매출이 인식될 것으로 보이며, 안전 마진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튜디오앤뉴는 15~20개의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꾸준히 라인업을 계획 중이며 2018년 연말에도 추가 한 편을 더 방영할 계획이다.

영화관 사업의 경우 연말까지 5호점 오픈을 계획 중이다. 신도림 사이트의 경우 동사가 직접 300억원에 부동산을 매입하여 기존 CGV가 있던 사이트를 인수하였으나, 경주와 구미를 포함하여 추가로 오픈 준비중인 사이트의 경우 임차 형식으로 운영된다. 영화관 한 사이트 당 CAPEX는 30~40억원 내외이며 보증금 10억원을 제외한 실제 비용은 20~30억원 내외로 투자된다. 지방 영화관의 경우 2년 내 BEP 달성이 타깃이며 2018년 내에는 경주와 구미 모두 BEP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포츠 사업을 영위하는 브라보앤뉴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224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8년에도 LPGA 메디힐 챔피언십, LG Think Q 2018 아이스 판타지아 등의 스포츠 이벤트 기획 및 아시안 게임 중계권 판매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당구 사업을 준비 중이다. 당구는 아직 완벽히 프로 스포츠로 인정받지 않아 국내 전체 당구 대회 규모는 약 15억원 내외에 불과하지만 니치 마켓에 진입해 의미 있는 점유율을 내는 것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당구 스포츠의 프로화가 진행되어 가며 좀 더 의미 있는 숫자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뮤직앤뉴의 경우 2016년 상반기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 후 현재 드라마 OST와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음원 유통사업만 진행하고 있다. 음원 IP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타 사업부 대비 성장률은 더디지만 한 자릿 수 중후반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음원과 음반의 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주)윈드밀이엔티를 인수하였다. 연내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며 뮤직앤뉴의 외형 증가가 예상된다.

# Q&A
Q) 영화관 사업은 성장성도 둔화되고 있는데, CGV 등 대기업의 견제를 받는 것 아닌가?
A) 영화관 사업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신도림에는 랜드마크에 한 사이트가 있지만 대부분 지방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경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

Q) HAUCE가 2대 주주인데, 한중 관계 악화에 따라 지분 정리 가능성도 있는가?
A) HAUCE는 2014년에 2대 주주로 주당 1만 5천원에 들어왔다. 주가가 6천원까지 빠졌을 때도 아무 언급이 없었다. 사드 사태 이후 공식적으로는 중국 사업이 전부 중단되었지만 2대 주주이기 때문에 계속 협의는 하고 있다. HAUCE가 처음 들어올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그때는 우리가 영화만 했는데 지금은 드라마, 음악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협의하는 분야도 다양해졌다. 아직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긴 조심스럽다. 국가적 사태가 마무리되면 그쪽이 2대 주주이니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독전은 BEP를 넘겼는데, 추가 매출에서 NEW가 가져가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A) 극장 클로징 후 정산이 이루어진다. 수익구조는 BEP 넘는 부분을 100이라 했을 때 투자자가 6, 배급사가 4를 가져간다. 투자자는 지분대로 수익을 인식한다. 투자자 6 중, 우리 지분만큼 수익으로 가져가는데 평균적으로 작품마다 25~30% 정도 된다.

Q) 미국에 판권을 팔았다고 했는데 수익은 얼마나 되는가?
A) MG+RS 구조인데, RS는 현지에서 상영했을 때 원가를 빼고 BEP를 넘는 수준에서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다. MG는 판매 시점인 1분기에 인식했고 RS는 인식하지 못했다. 염력은 넷플릭스에 팔았고, 독전은 미국에 판권을 팔아 현지 개봉 이후 수익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Q) 다른 쪽 판권 매출도 있는가?
A) 여러 나라에서 판매는 되었고, 의미 있는 숫자가 나온 나라가 현재까진 미국이다.

Q) 구미와 경주에 각각 CAPEX가 20~30억 집행된 것인가?
그렇다. 각각 관객 30만이 BEP이다. 지방 사이트는 임차료가 적고, 신도림은 우리 건물이라 임차료가 없다. 신도림은 BEP까지 올라오는 속도가 좀 더 빠를 것 같다. 아직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6월 그랜드 오픈 이후 홍보를 좀 더 하면 빠르게 손님이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신도림 영화관은 BEP가 언제쯤 달성할 것으로 보는가?
A) 2018년은 지켜보는 한 해이다. 2018년 절반을 리모델링 시간으로 보냈다. 기존에 CGV가 있을 때 100만 관객이 보던 사이트여서 빨리 그 수준까지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다. BEP 달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2018년 연말까지 총 5개 사이트가 오픈된다면, 영화관 전체적으로는 BEP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NEW는 콘셉트가 강한 영화를 만드는 것 같다.
A) 대작이나 특정 콘셉트를 떠나서 재미있는 영화는 사람들이 본다는 게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돈 되는 영화에 집중하는 편이다.

Q) 안시성에 대해 내부에서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가?
A) 안시성 촬영은 2018년 2월 말에 완료되었고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영화 촬영이 끝날 때부터 자신감이 많았다. 연말 개봉이 타깃이었으나 안시성이 잘 나와서 추석 시즌으로 개봉 시기를 앞당겼다.

Q) 창궐은 언제 개봉 예정인가?
A) 창궐은 조선판 좀비물이며 여름 개봉을 생각했지만, 현재는 조율 중이다. 2018년 여름 개방 여부는 반반이다. 상황을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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