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 3Q17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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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2017년 3분기 연결 매출 5,154억원, 영업이익 474억원
–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에 박차 …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방


# 공식 보도자료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9일,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7년 3분기 연결 매출 5,154억 원,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32%, 전분기 대비 10%가 증가해 2분기에 이어 또 한번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1,515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친구, 알림톡,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 기반 광고 상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 성장했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2,61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검은 사막의 꾸준한 해외 시장 선전과 음양사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939억원을 기록하였다. 뮤직 플랫폼은 자회사 로엔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이며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221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콘텐츠 매출 역시 최근 카카오페이지의 국내 일평균 거래액이 5억원을 돌파하고 일본에서도 1억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플랫폼의 경우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커머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1,024억원을 기록했다.

각종 콘텐츠 매출과 연동된 수수료와 주요 서비스의 마케팅 프로모션 비용 등이 포함된 3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총 4,680억원이다.

결과적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47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9.2%이다. 연결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4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2억원 증가한 399억원을 기록하여 7.7%의 당기순이익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 아파트, 오프라인 매장, 가전, 홈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카카오 I(아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다음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와 커머스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기존 서비스 고도화, 신규 서비스 개발, 파트너 협업 등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전사 차원에서 추진해 온 노력들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새로운 카카오광고 플랫폼은 오는 20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할 예정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도 이달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열람 MAU가 전분기 대비 50%, 전년 동기대비 75% 이상 크게 성장하였으며, 일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픽코마도 전분기 80만명 수준이었던 일 열람자수가 100만명으로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 Q&A
Q) 올해 광고 성장 가이던스 10% 줬는데 내년 목표도 동일한 수준으로 보면 되는가? 또한 사업부문에서 내년도 가장 성장성이 높은 부문이 어디인지가 궁금하다.
A) 연초에 2017년 10% 성장을 제시하였는데, 카카오톡의 여러 가지 광고 모델들이 신규로 추가되면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전망에 대해서는 사실 지난주부터 사업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너무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월에 진행될 4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겠다.

Q) 광고 매출의 성장이 좋았는데, 다양한 광고 제품들 중에서 특히 좋았던 것이 무엇인가?
A) 3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광고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2분기에 광고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4%였는데, 3분기에는 30%까지 높아졌다. 이모티콘, 충전소, 알림톡, 오토뷰, 카카오페이지 등 고른 부문에서 성장을 하였다.

Q) 광고 관련 질문이다. 이번에 쇼핑 플러스 등 신규 광고 상품이 들어오고 있는데 광고주 반응은 어떠한가?
A) 쇼핑플러스는 11월 7일 론칭을 하여 이틀밖에 되지 않아 광고주 피드백은 이르다. 쇼핑플러스는 통합 검색 결과에서 최상단에 노출되는 상품이다. 또한 상품 이미지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광고효과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 컨퍼런스콜을 통해 말씀드리겠다.

뉴 카카오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2차 CBT를 9월 1일부터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CPA(Cost Per Action)를 진행했고, 상당히 높은 전환율이 나왔다. 2차 CBT에서는 1차보다 광고가 노출되면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를 확인했고, 정교한 사용자 반응을 예측하고 타케팅했다. 이로 인해 광고효과가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광고주들도 목표 달성이 기존 대비 높아 만족도가 좋았다. 특히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부문에서 기존 광고 대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목표 고객 군을 확보했다. 결론적으로 CBT는 만족스럽게 나오고 있다.

Q) 새로운 광고 플랫폼 테스트하면서 광고주들 피드백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바란다.
A) CBT 동안 여러 가지 확인을 했다. 일단 전환율이 높다는 것이며,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운영되고 타겟팅도 고도화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부문을 광고주들이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OBT를 11월 20일 경에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광고주들의 만족도는 좋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광고주가 실제로 플랫폼을 선택하기 까지는 테스트 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초기에는 매출 증대보다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안정화 및 고도화, 그리고 광고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Q) 현재 카카오의 전체 매출액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 정도 되는데,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론칭이 되면 비중이 얼마나 높아지는 것인가?
A) 새로운 광고 플랫폼은 카카오 광고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다음에서도 지면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약 30% 수준보다는 소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CPA
CPA(Cost Per Action)란 온라인(Online) 또는 모바일(Mobile)환경에서 시행되는 직접 반응 광고 모델 유형의 하나로, 목표 타깃이(Target)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을 취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광고주는 회원가입, 설문지 작성, 프로그램 또는 앱 설치 등 광고에 노출되는 이용자가 취할 수 있는 특정 행동과 행동이 이루어지는 횟수를 지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했을 때 광고비를 지급한다.

온라인 게임 광고에서 CPA의 행동 영역은 프로그램의 설치(Install)를 포함하고 있지만, 국내 모바일 게임 광고 업계는 설치를 한 단계 아래로 보고 CPI(Cost Per Install)를 별도로 측정하기도 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나 애플 앱스토어(Apple App Store)과 같은 오픈마켓(Open Market)에서는 게임 앱의 다운로드(Download) 수가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CPA가 아닌 CPI 광고를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CPI 광고는 게임을 다운로드 한 후 바로 삭제하는 이용자가 발생하면서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 ‘행동 영역’은 ‘튜토리얼 플레이’(Tutorial Play)나, ‘플레이 3회’ 등과 같은 구체적인 것을 의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CPA [Cost Per Action] (게임용어사전: 기관/용어, 2013. 12. 12.)

Q) 카카오 페이 업데이트 부탁한다.
A) 우선 서비스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현재 가입자가 2천만 명이 돌파했다. 8월에 1,680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성장이다.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결제액도 상당히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송금액의 경우 7월에 980억원, 8월에 2,300억원, 9월 3,200억원으로 성장세가 상당히 빠르다. 다만 가맹자 수는 소폭 증가하였는데, 이는 카카오 페이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4분기는 KG이니시스와의 제휴를 통해 가맹점이 2만 개로 확대될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알리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파트너가 포함되면서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Q) 카카오 페이 거래액에 대해서 업데이트 부탁한다.
A) 카카오 페이는 다른 페이와는 다르게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간편결제 및 송금, 그리고 청구서, 멤버십, 인증 서비스 등이다. 따라서 다른 페이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고, 이번 분기부터는 주기적으로 거래규모를 밝히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이점 양해 바란다.

Q)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머니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초기이기 때문에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상당히 큰 규모로 발전을 한다면 분명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의 수익성과 연결될 것이다. 다만 송금은 무료이기 때문에 거래액 성장에 따른 손익 증가는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분리를 해서 보시는게 맞다. 다만 결국 송금액이 증가한다는 것은 결국 카카오머니로 결제될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Q) 향후 AI의 챗봇 서비스를 활용해서 카카오 플랫폼을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A) 최근 AI 스피커를 론칭하였다. AI 플랫폼에는 카카오의 서비스가 하나하나 연결이 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카카오톡도 포함된다. 카카오의 변화를 보면 비즈니스가 가능한 만능 플랫폼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AI를 통한 선물하기, 장보기 등이다.

오픈 베타를 진행하는 부문은 챗봇을 만들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이커머스 플레이어들이 본인들의 챗봇을 만들어서 우리 AI에 활용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AI가 발전하고 서비스가 연결이 되면서 이커머스 플레이어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Q) 카카오 미니가 다른 AI 스피커와 비교해서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A) 스피커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번역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AI와 관련해서 음성, 대화, 시각, 추천 엔진 등은 오랫동안 준비하고 서비스에 적용하였다. 이런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수익과 접목되는 것이 또 다른 경쟁력이다.

카카오톡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 하나이다. 또한 음악 듣기, 카카오 택시 등을 스피커에 접목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서비스들이 경쟁력으로 작용하여 초도 물량이 9분 만에 완판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카카오미니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음성 인터페이스 시장은 상당히 초기 단계이다. 기계에게 말을 거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며, 이 부문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카카오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서비스로 스피커를 구매하여 비치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Q) AI 스피커가 초기에 완판되었고, 추가적인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AI 스피커의 생산능력과 기대 매출이 궁금하다. 또한 AI와 관련된 비용이 얼마나 발생이 되는지와 어느 계정에 반영이 되는 것인지도 설명을 부탁한다.
A) 스피커는 하드웨어이긴 하지만 우리는 카카오 미니를 하드웨어로 보지 않고 서비스로 생각한다. 수요가 높다고 판매를 바로 10만대, 20만대 늘리기 보다는 천천히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가면서 서비스를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연결기준으로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가격으로 밀어내기 할 생각도 없다.

Q) 배틀그라운드 관련해서 서버가 통합되는 부문에서 논란이 조금 있는 것 같다. 카카오로 유저들이 넘어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계획과, 마케팅 방법이 궁금하다. 추가적으로 내년도 매출 전망 및 해외 퍼블리싱 계약 상황에 대해서 확인 부탁한다.
A) 수익화 관련해서 말씀을 먼저 드리면, 우선은 PC방 매출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말까지는 무료 프로모션 진행할 계획이며, 1월부터 과금을 시작할 것이다. 이후에는 개인 패키징 및 유료 아이템 판매도 고려하고 있다. 다만, 배틀그라운드는 공평성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유료 아이템을 선택할 때 공평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진행할 것이다.

현재 PC방 점유율운 약 26%로 1위이다. 공식적으로 퍼블리싱 하기 전임을 감안하면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슈팅 버전과 다른 쾌적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신규 게임 유저 또는 PC방 유저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퍼블리싱은 맺고 있지 않다.

Q) 모빌리티 과금과 관련된 질문이다. B2B 업무 택시를 연내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출시 일정 등 전반적인 계획을 듣고 싶다.
A) 카카오 택시 수익화의 경우 기존 계획은 올해 4분기였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조금 딜레이가 되었다. 우선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론칭도 있었다. 또한 수익화 과정에서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논의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도 일부 지연 원인이 있었다.

따라서 수익화 시점은 내년 1분기가 예상된다. 특히 기업용 업무 택시가 가장 먼저 수익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규모는 국내 전체 택시 운행 수의 약 5~10%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호출 관련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에게는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B2B 업무용 택시의 성장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수익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Q) 로엔 지분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다. 향후 카카오가 보유한 로엔 지분을 다른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을 가능성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혹시 있다면 어떤 기업들을 생각을 하고 있는가?
A) 우선 로엔 인수 후에 카카오도 그렇고 로엔도 시너지를 통해 동반하여 성장하여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로엔의 지분을 약 76.5% 보유하고 있는데 이 지분의 처분에 대해서는 고민해본 적이 없다. 따라서 현재 지분을 가지고 제휴를 맺거나 매각을 할 계획이 없다.

Q)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일정이 궁금하다.
A) 순차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제 주관사 선정을 마쳤다. 201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확한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Q) 카카오게임즈 말고 카카오페이지 등 다른 자회사들의 상장 일정을 알고 싶다.
A) 다른 자회사들의 상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

Q) 4분기 및 내년도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집행계획이 궁금하다.
A) 연초에 연간 마케팅 비용을 매출액 대비 높은 한 자릿수로 말씀을 드렸다. 상반기에는 이보다 다소 낮은 약 5% 정도에서 지출되었고, 3분기는 약 6.5%이다. 4분기는 매출액 대비 높은 한 자릿수를 예상하며, 2017년 연간으로는 기존 전망치에 근접하는 마케팅비가 집행될 계획이다. 집행되는 분야는 게임이나 핀테크, 음악사업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2018년은 아직 사업 계획을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수치는 내년에 말씀드릴 수 있다.

Q) 비용에서 인건비와 관련한 질문이다. 연결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이 오랜만인데, 배경과 향후 전망을 부탁한다.
A) 3분기에 인건비가 줄어든 효과는 2분기에 일부 상여금이 집행된 것의 기저효과이다. 4분기에는 신규 채용도 있고,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4분기는 3분기 대비 비용이 조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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