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053210) 3Q17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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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 review.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5억원(QoQ: +5.15%, YoY: +3.2%), 영업이익 135억원(QoQ: -29.07%, YoY: -23.22%)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광고 및 플랫폼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및 방송발전기금, 기타관리비용의 증가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하였다.

# 부문별 세부내용
① 가입자
– 3Q 신규 14.5만명, 해지 14.1만명, 순증 0.4만명 기록
– 3Q말 기준 438만명 기록(위성전용: 249만명, OTS: 189만명)

② UHD
– 3Q UHD 10만명 순증, 3Q말 기준 UHD 가입자 75만명 유지(전체 가입자 대비 17% 비중)

③ 영업수익
– YoY 증가요인: 광고 등 플랫폼 매출 64억원 증가
– QoQ 증가요인: 광고 등 플랫폼 매출 44억원, 서비스 매출 6억원 증가

④ 영업비용
– YoY 증가요인: 광고판촉비 등 마케팅비용 48억원 및 광고매출원가, 방송발전기금 등 기타비용 65억원 증가
– QoQ 증가요인: 광고판촉비 등 마케팅비용 45억원 및 방송발전기금 등의 기타비용 116억원 증가

# Q&A
Q) 전체적으로 이익이 감소하고 있는데, 2017년 4분기와 2018년 전망을 부탁한다.
A) 2017년은 연간으로 2016년 대비 이익은 증가할 것이다. 플랫폼 매출 중에서 광고와 이커머스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초에 광고 부문의 성장률을 약 30%, 이커머스는 약 25%을 전망하였다. 하지만 실제로 영업을 해보니 광고는 전년대비 약 40% 이상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플랫폼 매출은 전년대비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가 된다. 이에 따라 수익성도 동반하여 개선될 것이다.

다만, 3분기는 신규 서비스를 대거 론칭하면서 일시적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였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4분기는 전년대비 훨씬 좋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규제 변화의 가능성도 있어 현재 시점에서 내년도 전망을 하기는 어렵다. 다만, 방향성만을 놓고 보자면 UHD 가입자 증가 및 3대 신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지난 2분기부터 방송서비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혹시 2018년에는 올해보다 성장률이 더 높게 나올 가능성은 있는가?
A) 핵심적인 요인은 UHD 가입자 증가이다. 올해 연말이면 약 10만명 정도이며, 내년에는 120만 명에서 13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잠깐 언급하였지만, 신규 가입자들의 UHD 비중이 50%가 넘었다. 이런 추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Q) 스카이 TV와 관련해서 채널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혹시 M&A도 염두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현재 M&A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고 있지 않다.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이다. 시청률이 잘 나오는 핵심 채널 위주로 단순화하고, 비인기 채널은 구조조정을 할 생각이다.

Q) 성장을 위해서 이번 3분기에 3가지 상품을 론칭하셨다. TV와 관련해서 10월에 약 5천명, 올해 연말까지 약 2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혹시 내년도 목표로 하는 수치가 있다면 공유 부탁한다.
A) 내년에는 10만 이상으로 보고 있다.

Q) 그렇다면 나머지 SLT나 인터넷 상품에 대해서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부탁한다.
A) SLT의 경우 현재 가입자는 약 3천명 정도이며, 매월 약 천명씩 가입을 하고 있다. 의미 있는 변화가 있는데, 과거에는 주로 고속버스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캠핑카나 SUV 등 개인고객 차량으로 확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11월이나 12월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SLT를 출시할 예정이라 수요의 다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올해는 약 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목표는 5만 명이다. 내년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매월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고 있다. 현재는 약 3천명 정도이며, 매월 천 명씩 순증을 하고 있다. 연말 가입자는 약 1만명 정도로 예상되나, 내년 전망은 공개하기 어렵다.

Q) TV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향후 마케팅 계획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한다.
A) 10월까지는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서만 마케팅을 진행했다. 11월부터는 전체 오픈마켓 등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서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11월과 12월에는 가입자 성장세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TV 서비스 가입자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가?
A) 기존 위성방송의 주요 고객층은 50대 이상이다. 하지만 이번에 신규로 론칭한 TV 서비스 가입자의 90% 이상이 2~30대이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시장에서 우려하는 기존 가입자들과의 충돌은 없다. 오히려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이라는 측면에서 가입자 확대라는 모멘텀을 찾았다.

Q) TV 서비스 가입자를 약 5천명 확보했는데, 실시간 매출과 VOD 매출 비중이 궁금하다.
A) 아직은 가입자가 많지 않아 매출이 거의 없다. 이점을 양해 바란다.

Q) 3분기에 해지율이 높아졌다.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A) 약정만료자 및 OTS 단체 가입자가 해지되면서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Q) OTS는 가입자가 순감을 유지하고 있다. 혹시 순증으로 턴어라운드 될 가능성은 없는가? 있다면 시기는 언제쯤으로 보고 있는가?
A) 순증 추세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순감 추세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Q) UHD가 중요한 성장 동력인데, 아직까지 지상파와 협업이 되지 않았다. 시기를 혹시 언제쯤으로 보고 계시는가?
A) 지상파 UHD 재송신 이슈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사실 UHD 지상파 재송신은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유는 지상파 쪽에서 지상파 UHD를 통해 직접 수신율을 높이고자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재송신 이슈가 풀려나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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