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214180) 1Q17 실적발표회(IR)

■ 회사의 개요
동사는 개인정보 보안관련 서비스로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정보 불법 도용의 피해를 차단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 외에 금융정보기술 융합형사업(간편결제매니저), 오피스솔루션사업(에스메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의 2016년 결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한 158.6억원을 시현하였다. 동사의 산업은 외부 인프라 측면에서 인터넷과 이동통신기기의 발달과 동반성장이 필연적인 모바일 비즈니스로 앞으로도 호실적이 기대된다.

■ IR Review. 
1분기 매출액 176억원(+118.77%YoY, +18.18%QoQ), 영업이익 52억원(+53.84%YoY, +5.04%QoQ)의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메인 서비스인 휴대폰도용방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4억원 가량 감소하였으나, 로그인플러스는 1억원 증가하였고, 세틀뱅크 연결로 인해 간편결제 매니저 매출은 크게 증가하면서 전사 실적의 플러스 동력이 되었다. 또한 주식투자노트 등 기타 부문은 7억원 증가하며 전사 실적에 기여하였다.

올해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액 780억원(민앤지 430억, 세틀뱅크 350억), 영업이익 270억원(민앤지 180억, 세틀뱅크 90억), 순이익 215억원을 제시하였다. 또한 배당성향 25%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휴대폰 도용방지 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의 실적을 탄탄하게 깔고, 주식투자 노트의 고단가 서비스 출시로 기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세틀뱅크의 실적도 연결로 반영되면서 동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세틀뱅크
가상계좌 (65%), 간편결제계좌 (12%), 펌뱅킹 (8%), PG (7%), 기타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가상계좌는 자동차세, 재산세, 범칙금, 과태로, 공공요금 등을 쉽게 부과하기 위해 고객별 부여 받는 입금전용계좌이며, 거래금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받는다. 펌뱅킹은 휴대폰 요금, 카드 대금 등 각종 자금의 지출을 자동화하는 서비스이다. 간편계좌결제는 최초 1회 계좌 등록 후, 패스워드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 Q&A
Q) 간편계좌 결제하면 세틀뱅크는 수수료 얼마 받는가?
A) 거래금액의 1% 대를 받는다.

Q) ‘17년도 세틀뱅크 매출 350억 가이던스 중, 가상계좌랑 간편결제 비중은 어떻게 되는가?
A) 단순 계산하면, 간편계좌가 최소 80억 정도된다.

Q) 세틀뱅크는 카카오, 네이버랑 계약은 다 된 것인가?
A) 그렇다. 카카오뱅크랑 연관 되었고, 카카오페이도 계약이 되어서 계좌 연동은 하였다.

Q) 가상결제 하는 시장이 커지는 시장 아니지 않는가?
A) 연간 10% 성장은 한다. 그 시장을 세틀뱅크가 다 쥐고 있다. 세틀도 작년 전에도 20% 성장하였다.

Q) 가상계좌에서 고객이랑 세틀 연결될 때, 수수료율 공개는 안되나?
A) 안된다. 영업기밀이기도 하다. 국세청에 등록된 업체가 세틀뱅크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독점화 되었다. 금융결제원이 비슷한 것 하는데 거긴 공공 기관이다. 민간사업자 중에서는 세틀뱅크가 유일하다.

Q) 세틀 IPO 계획은 없는가?
A) 있다. 다만 당장 올해는 아니다. 내년 하반기나 후년 상반기 정도를 고민한다. 인수하고 매출이나 이익 안정되는 것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Q) 다른 곳도 간편계좌결제 할 수 있지 않은가?
A) PG나 VAN업무 하는 데는 다 할 수 있는데, 은행 계좌라는 특성때문에 세틀은 거의 인프라에 가깝다. 은행도 세틀이 없으면 난감해지고, 세틀도 은행이 없으면 난감해진다.

Q) 카카오도 가편결제 만들 수 있지 않은가?
A) 거의 불가능하다.

Q) 해외결제는 안하는가?
A) 아직 안 한다.

Q) 페이코랑 같이 하는 것은 없는가?
A) 세틀이 카카오랑 일하니까 간접적으로 연관 될 것 같다.

Q) 간편계좌 금액 한도는 어떻게 되는가?
A) 50만원이다.

 

 

<세종기업데이터(www.sejongdat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