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17 외래객 입국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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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5

■ 한국관광공사 발표전문
ㆍ3월은 일본, 동남아 지역 등의 성장세가 지속되었지만 중국이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1,233,640명이 방한

ㆍ중국은 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방한객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40.0% 감소

ㆍ일본은 방학시즌 및 졸업여행 등 전체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더불어, FIT 및 리피터 대상 온라인 활용 확대 효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

ㆍ대만은 한국관광 홍보 사업 적극 추진, 인센티브 단체 및 특화상품 유치 강화로 방한수요 및 방한관광객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8.8% 증가

ㆍ아중동 지역은 봄꽃 시즌 도래로 인한 방한 수요 증가 및 전년대비 항공편 증편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세 지속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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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17 외래객 입국자 발표
①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
ㆍ한국관광공사에서 3월 외래객 입국자 수를 발표하였음. 3월달 외래객 총 입국자수는 1,233,64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21% 감소하였음. 부진했던 3월 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 입국자 증가로 인해 이번 1분기 외래객 총 입국자수는 3,706,415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하였음.

ㆍ전년동기대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주(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입국자수는 3,132,783명으로 +2.34% 증가하였고, 미주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은 238,450명(+6.87%), 구주지역(영국, 독일, 프랑스 등)은 219,648명(+10.92%), 대양주(호주, 뉴질랜드 등)는 41,859명(+8.79%)으로 전 지역에 걸쳐 증가세를 보였음.

ㆍ개별국가로는 싱가포르 입국자가 크게 증가함. 1~2월에는 10,000명 수준이었으나 3월에는 전월대비+135.37% 증가한 21,002명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늘어났음.

② 중국인 관관객, 전년동기대비 -9.18% 감소.
ㆍTHAAD 영향으로 인해 중국의 국가여유국은 한국관련 여행상품 판매를 중단하도록 지시하였고 이로 인한 단체 관광객수가 급격하게 감소하였음.

ㆍ3월 입국자수는 360,78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4% 하락하며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음. THAAD 영향으로 인해 1분기 입국자수는 1,516,815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18% 감소하였음. 국가 안보 및 외교적 문제로 인해 요커 감소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향은 여행, 호텔, 면세점, 화장품 등 관광관련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판단됨.

③ 꿩 대신 닭, 일본 및 동남아 관광객 증가.
ㆍTHAAD 영향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감소한 반면 일본, 대만, 태국, 홍콩, 필리핀 관관객이 증가추세에 있음. 특히, 일본관광객의 1분기 입국자수는 614,37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1.49% 증가하였음. 현재 일본관광객은 요커 다음으로 비중이 높고 중국向 매출감소분을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GKL, 파라다이스 등 카지노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서도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④ 불안한 안보상황, 4월 일본인 관광객 감소 우려
ㆍ4월들어 일본 정부에서 발표한 ‘한반도 정세 주의’ 공지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의 예약취소 및 신규예약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우려되는 상황. 5월 9일 대선을 거쳐 정세안정을 기대할 수 있는 2분기까지 관광관련 산업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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