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082920) – Bobbin Type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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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7

■ 회사개요
ㆍ동사는 리튬일차전지 중 가장 시장이 큰 Li/SOCl2 전지와 Li/MnO2(OEM)전지 분야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음

ㆍ매출구성은 BOBBIN type 57.92%, WOUND type 29.7%, 기타 9.26%, MnO2외 2.9%, 시험료 외 0.21%, 건물임대 0.04%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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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Point (6월결산법인) ★★★★★
① 제품이해
ㆍLi/SOCl2  Bobbin (매출비중 57.15%)
: 양극을 성형하여 제조하는 방식으로, 저전류로 장기간동안 사용하는 소형 출력 기기에 적합한 타입의 리튬일차지. 주로 메모리백업용, 디지털 미터기 등에 사용됨.

ㆍLi/SOCl2 Wound  (매출비중 30.06%)
: 전극을 넓게 펼친 후 감아서 제조하는방식으로, 대전류로단기간 사용되는 큰출력의 기기에 적합한 리튬일차전지임. (통신기기, GPS, Asset Tracking 장비등에 사용)

② 2Q16 Review: Bobbin Type 성장지속
ㆍ비츠로셀은 6월결산 법인으로 동사의 2분기는 2016년 10월부터 12월 까지임.
2016년 2분기 매출액은 321억원(QoQ: +28.35%, YoY: +18.47%), 영업이익 67억원(QoQ: +37.81%, YoY: +38.94%), 순이익 73억원(QoQ: +107.67%, YoY: +99.17%)을 기록하였음.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개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개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ㆍ동사의 실적을 견인한 제품은 Bobbin Type으로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기대비 25.29%, 전년동기대비 43.97% 증가하였음. 기존 A&B 대비 사이즈가 크고 마진폭이 큰 C&D 타입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제품믹스 효과가 나타났음.

ㆍ2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비결은 공장자동화, 제품력 강화, 숙련도 증가에 따른 생산수율이 좋아졌기 때문. 우려했던 탄산리튬의 원가상승문제는 2016년 연간결산년도가 끝나는 2017년 6월시점까지는 선물계약에 따른 원재료 확보가 이뤄지며 현재 기록하는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여짐.

③ 매출액 1,000억원 및 영업이익 200억원 진입 가능
ㆍ2016연 결산년도 기준 예상 매출액은 1,259억원(전년대비 38.4%), 영업이익 247억원 (OPM 19.6%), 순이익 193억원(NPM 15.3%)로 기존가이던스를 유지하며 매출액 1,000억원 및 영업이익 200억원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 수도가스부문의 기술트렌드 변화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면서 Bobbin Type의 성장세는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마진율이 높은 Bobbin C&D Type의 활용도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ㆍ2017년 1월 13일 SENSUS와 체결된 419억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전지 판매계약은 수도가스부문의 트렌드변화에 따른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음. 4월 1일 납품이 시작되며 종료일은 2018년 12월 31일. 분기당 60억원 가량이 실적에 인식될 것으로 판단됨. 추가적으로 1월 31일 Mueller Systems와 동일한 제품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하였음. 계약규모는 96억원이지만 계약기간이 2020년 1월 30일까지로 분기당 인식되는 금액은 크지 않을 것.

ㆍ인도로 수출되는 Ampoule Battery의 매출은 연간 800만$가 확정된 상황이며 155mm 비딩성공시 추가적으로 800만$ 만큼 추가성장이 가능함.

④ 투자의견
ㆍ트렌드변화에 따른 수요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1월 13일 SENSUS와의 대규모 계약체결이 이뤄진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판단됨. 원재료의 5~20%를 차지하는 탄산리튬가격은 2017년 1월 현재 소폭 하락하며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

ㆍ동사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포인트는 자생력이 높다는 것임. 영업이익으로만 투자를 진행하는 보수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경영전략을 사용하며 재무적리스크를 해소하였음. 올해 7월 추가적인 43.23%의 생산능력을 키울 수 있는 CAPA증설이 계획되어 있어 실적과 관련된 성장동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별점 5개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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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준>
★★★★★ Earning & Valuation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기업군.
★★★★☆ Earning은 좋지만 주가에 기반영되었다고 판단된 기업군.
★★★☆☆ 1~2분기 정도 지켜봐야만 판단이 가능한 기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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