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 2017.01.17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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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7

■회사의 개요
ㆍ2004년 05월에 설립된 동사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진동모터 등 전자부품을 제조, 공급과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ㆍ진동모터 사업부문에서 코인타입 진동모터와 관련하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명이 더 길고, 노이즈가 적으며, 더 소형화된 BLDC 진동모터를 개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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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Point – ★★★★★
① 2016 Preview: 역시나 Cash-cow 역할을 담당하는 진동모터 사업.
ㆍ 201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489억원(전년대비 +20.50%)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억원(전년대비 -64.40%, OPM: 4.30%), 5억원(전년대비 -90.37%, NPM: 1.02%)으로 전망함. 게임사업이 추가되면서 수익성 저하가 예상되나, 기존 사업의 달러-원 환율효과와 게임 부문 비용 감소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 줄 것 예상됨.

ㆍ 동사의 모터사업 부문은 달러 강세에 의한 P의 상승 있을 것으로 예상됨. 또한, 분기별로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Cash-cow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고객사의 글로벌 신제품 출시에 따라, 2016년 분기별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ㆍ게임 부문의 경우 두 번째 작품인 ‘원스 히어로즈’ 이후 일본 ‘카트 배틀(퍼블리싱: 넷마블)’, 이란 ‘포켓 풋볼 매니저(퍼블리싱: Magia Games)’를 출시하였음. 포켓 풋볼 매니저의 경우, 출시는 되어 있으나, 현지 게임 시장이 성숙되지 않은 등 전반적으로 3Q대비 4Q게임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이익의 경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큰 폭의 적자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진동모터 사업의 마진율은 지속적으로 10%대 수준을 유지해온 바, 게임 부문의 손실은 아직 상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임.

② VR 게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다!
ㆍ 동사는 2016년에 접어들면서 게임회사로 전향하였음. 민용재 대표이사는 NEXON 사업총괄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다수의 게임 개발 및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주역임. 게임 사업부를 추가하면서 넷마블게임즈(7.75%)/ YJMVR(4.49%)/ 초록뱀미디어(1.01%) 등 다양한 기업들이 동사에게 지분투자를 진행하였음. 대표이사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기반으로 VR 게임사업에 본격적인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잠재력이 큰 VR 시장에 대해 상당히 높은 기대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음. 이로 인해 변동폭이 없었던 주가에 큰 변화를 주었던 요인으로 작용함.

ㆍ 2016년 4월 와이제이엠브이알(구.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을 관계사로 편입하였으며, 1월 16일에는 2017년 상반기내로 VR게임 8종 출시 이슈가 있었음. 현재 약 10개 이상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게임 출시에 대한 일정 변동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임. 2016년 10월 일본 게임상장사인 GUMI사와 Joint Venture를 설립하고 VR/AR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VR스타트업스(SVS)을 운영하고 있음. 이들 멤버사들을 통해 VR게임 뿐만 아니라, VR하드웨어, VR미들웨어, VR게임 테마파크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됨. 추가적으로 2016년 12월 주연테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MOU는 PC/VR Cafe를 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다양한 기업들과의 지분투자, MOU 및 합작법인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영역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임.

ㆍ게임 사업의 안정적인 포지션 구축에도 불구하고, 2016년 5월에 공시된 이슈로 인하여 주가는 게임 사업의 기대감을 받쳐주지 못하고 하락한 것으로 보여짐. 동사는 휴대폰 부품 사업에서 게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도기 상태이며, 제조업종인지 게임업종인지에 대한 시각적 차이는 분명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됨. 게임 사업부문을 추가한 만큼 최근 행보도 미국지사, 이란법인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가 게임 사업으로 전향하는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됨. 향후 게임 사업으로 완전히 전향하더라도 진동모터 사업은 꾸준히 영위할 계획으로 매출이나 이익단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됨.

③ 2017년 상반기까지 VR게임 총 8종 출시 예정!
ㆍ 2017년 1월 16일 관계회사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는 와이제이엠브이알로 사명을 변경 진행 중이며, 상반기내로 약 8종의 VR게임 출시 할예정이라는 계획을 발표함. 이 중 2017년 1Q까지 총 5종의 게임 출시 예정임. 자체개발 3종과 외부개발 2종이며, 레이싱(Kart Chaser), 액션RPG(Smashing the Battle, Over turn), 쇼셜 카지노(Casini Pier), 액션 RTS(Project V)의 장르가 접목된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음. 특히 ‘Project V’의 경우 고퀄리티의 VR콘솔게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게임들에 비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음.

ㆍ 2016년 실적은 게임사업부의 첫 진출에 따른 비용 집행으로 인해 다소 아쉬울 것으로 전망되나, 2017년에는 신작 게임 출시라는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또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게임 사업을 보다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다른 게임 기업과는 일부 차별화가 존재한다고 생각됨. 1Q17까지 5종의 VR게임 출시, 1H17까지 VR게임 3종의 추가 출시 및 VR 테마마크 조성 등 다양한 모멘텀들이 실적보다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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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준>
★★★★★ – Earning & Valuation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기업군.
★★★★☆ – Earning은 좋지만 주가에 기반영되었다고 판단된 기업군.
★★★☆☆ – 1~2분기 정도 지켜봐야만 판단이 가능한 기업군.
★★☆☆☆ – T+1분기 Earning 모멘텀이 약한 기업군.
★☆☆☆☆ – 약 1년간 Earning 모멘텀이 약한 기업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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