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095570) 2016.11.09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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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9

■ 탐방요약
ㆍ2000년 2월 10일 이렌택으로 설립되어 수차례에 걸쳐 흡수합병을 진행하여였고 현재의 사업형태를 갖춤. 동사는 파렛트, OA기기, 고소장비, 정보통신기기(계측기) 등의 장단기 대여,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 전사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사업부는 IT부문(41.29%)이며, 그 뒤를 파렛트부문(39.59%), 고소장비부문(18.88%), 기타부문(0.23%)로 구성되었음. 마진율이 가장 높은 사업부는 고소장비 부문(OPM: 25.48%, 2Q16 기준)이며 전방산업의 수요증가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ㆍ2016년 연간매출액 12,621억원(전년대비 +19.6%), 영업이익 692억원(OPM 5.5%) 제시. 전체 사업부에 걸쳐 외형적인 성장은 하반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연결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렌터카사업부의 마진축소에 따라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AJ네트웍스의 개별실적은 고마진을 기록하고 있는 파렛트 및 고소장비의 매출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 [restrict]

ㆍ최근 동양매직 인수추진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미선정 되면서 B2C사업의 인프라 확장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는 사업초기단계로써 적극적인 M&A에 참여할 예정. 메트리스 렌탈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피아노 등 아이템을 확장하고 있는 단계. 동양매직이 보유한 100만 계정을 기반으로 사업확장을 계획하였으나 무산되었음. 하지만 자체적으로 사업 1차년도에는 홈쇼핑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였고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어 3년안에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ㆍ파렛트부문에 이어 영업이익의 36.85%를 담당하고 있는 고소장비의 경우 올해 삼성전자 평택FAB 렌탈매출이 증가하면서 상반기에만 18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음. 이는 2015년에 기록한 234억원 78.86%에 해당하는 수치로써 전년대 매출액은 무난하게 상회 할 것으로 전망됨. 보유대수는 2015년 4,798대에서 올 상반기 6,300대로 증가하였고 올 하반기 10,000대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고객사들의 사업투자가 증가하면서 동사의 고소장비의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 투자Point
① 영업이익률 20%가 넘는 고소장비의 매출상승
ㆍ고소장비 시장의 특징은 공급자의 대량 공급 능력이 중요한 포인트. 작업효율성 및 안전기준 강화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스캐폴트, 사다리를 대체하면서 사용 영역 확대추세에 있음. 건설 경기 보다 기업 투자 영향력이 높으며 신규건설 뿐만아니라 유지/보수에도 활용할 수 있음.

ㆍ상반기에 이미 전년대비 78.86%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하반기 대기업 시공 및 FAB 건설과 관련하여 수요는 지속될 전망. 평택FAB으로 렌탈되는 물량은 대부분이 반영되었으며 유지보수 물량은 증가하고 있음.

ㆍ3D NAND-FLASH M/S 및 CAPA 확장을 위한  M14공장(이천)의 CAPA증설이 진행되고 있음.  현재 진행중인 클린룸 공사는 내년 1분기까지 완료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고소장비의 렌탈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영업이익률 20%를 상회하는 사업부에서의 매출증가는 동사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② 파렛트장비의 꾸준함
ㆍ파렛트는 이적재시 상품의 상태를 최대한 보존시킬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아이템. 이전 목재 파렛트 및 자사 파렛트를 사용하였으나 유지/보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렌탈로 전환되고 있음. 가공식품, 농산 등 산업 전반적인 물동량이 증가한다면 동사의 렌탈수입이 증가하는 구조. 경쟁사는 한국파렛트풀(KPP)이며 제품에 대한 차이점은 없다고 할 수 있음.

ㆍ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장기고객들이 증가로 인한 렌탈단가 조정이 반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함. 파렛트의 원료물질은 폴리에틸렌 이며 유가와 환율에 연동되고 있음. 매입가격에 변동폭은 렌탈가격에 반영되고 있어 동사의 마진율을 보전할 수 있음.

③ AJ렌터카의 실적개선이 필요한 시기
ㆍ 동사의 연결매출액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AJ렌터카로써 올해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힘. 201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7%대를 유지했지면 업계 경쟁이 심화 되면서 현재로써는 1%p가량 감소한 상황. 예년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시기와 맞물려 AJ네트웍스의 전사영업이익 또한 상승반전 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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