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003850) – 16.3Q 기업설명회

이 컨텐츠는 유료회원에게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작성일: 2016-11-04

■ 기업설명회 IR 요약
ㆍ 동사는 2016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00억원, 310억원으로 카나브 Family의 성장을 기반으로 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16년 8월 듀카브(카나브,암브로디핀 복합제)를 출시하였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매출 확대가 서서히 진행 중. 2017년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률 8% 를 예상 목표로 설정. 카나브 Family 확대 및 신제품/신사업의 확보를 통한 성장 기대.

ㆍ중국 시장을 확대하기 위하여 현지 법인 설립 및 Co-Work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 기존의 포스겔(이하 갤포스와 동일제품)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증대시킨 후 이후 순환기/호흡기 역략을 제고할 예정. 2020년에 총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ㆍ 2015년까지 카나브에 집중되었던 R&D를 다 수 협력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자체 합성신약 개발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 현재 매출액대비 약 6~7%의 연구개발비용을 2020년까지 10% 이상까지 확대할 예정. [restrict]

■ 투자 Point
① 3Q16 Review: 주요 품목의 성장이 돋보이는 분기
ㆍ 2016년 3분기 매출액은 1,173억원(yoy +4.68%, qoq +11.38%)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5억원(yoy +11.41%, qoq -35%), 32억원(yoy -62.58%, qoq -40.86%)을 기록,

ㆍ 카나브 Family(yoy +41%, 고혈압치료제), 갤포스(yoy +22%, 제산제), 뮤코미스트(yoy +17.9%, 진해거담제), 스토가(yoy +17.6%, 소화성궤양용제), 아스트릭스(yoy +8.7%, 순환계용약) 등 주요 품목의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모두 성장함. 특히 ’15년도에 도입한 항암제 L/I 품목인 ‘젬자’가 직전분기대비 25.8% 증가하여, 외형 성장에 일부 기인함. 항암제 ‘탁솔’ 판권 회수에 따른 관련 매출 연간 160억원이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넥솔’ 등 다른 품목으로 대체하는 등 유동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

ㆍ 대체적으로 3분기에 매출원가가 전분기대비 상승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음. 저마진 상품 생산 축소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올해 3Q에도 매출원가의 상승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절대적 수치 및 이익률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냄. 순이익은 금융 및 기타비용의 상승하여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함.

② 2016년 Review: 카나브 Family 신제품 출시의 영향으로 최대 실적 경신 기대
ㆍ 2016년 매출액은 4,171억원(전년대비 +3.94%), 영업이익은 293억원(전년대비 +6.93%, OPM: 7.02%), 순이익은 206억원(전년대비 +1.48%, NPM: 4.94%)으로 전망.

ㆍ동사의 매출은 다소 계절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3Q에 가장 높은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음. 이는 4Q 동절기 인플루엔자(감기 등)과 관련한 백신 판매량이 늘기 때문.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4Q에는 백신 관련 매출 감소가 예상됨. 또한, 전체 매출에 약 10%를 차지하는 카나브 Family의 ‘듀카브(’16년 8월 출시)’,  ‘튜베로'(’16년 11월 출시)의 신규 출시에도 불구하고, 저수익 상품의 생산 축소 영향으로 인해 4Q 매출은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항암제 ‘탁솔’의 매출액이 제외되었음에도 불구, 다른 품목을 도입하는 등 유동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돋보임. 다만, 3Q에 카나브 Family 매출이 전분기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4Q 카나브 매출 규모에 따라 매출단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

ㆍ 저수익 상품 생산 중단 및 신규 제품 판매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부 개선 될 것으로 예상. 1Q와 3Q에 수익성이 다소 둔화되어 드라마틱한 증가세를 나타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③ 카나브 Family의 다양한 복합제 개발 및 신약개발에 따른 성장동력 마련 중
ㆍ 한국고혈압학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가 심장질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장질환의 제 1의 사망원인이 고혈압으로 분석되고 있음. 고혈압 치료제 복용을 시작할 경우  국내 최초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2000년대 초반부터 카나브에 집중. 2011년 ‘카나브’ 출시에 따라 동사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는 중. 또한, 국내 ETC(전문의약품) 1위인 베링거링겔하임의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특허가 만료되어, 국내 신약인 카나브 Family의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 ’15년까지 카나브에게만 집중하던 R&D를 2제/3제복합치료제 개발로 확장하여, 약 1조원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ㆍ’16년에 접어들면서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 1월 라파스와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동개발 계약 체결, 7월 바이젠셀과의 T세포 면역치료기술 전략적 투자계약체결식, 8월 한국화학연구원과의 혈액암 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통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향해 한 걸을음 내딛었다고 생각됨. 출시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Pipe-line 강화에 따라 동사의 가치 상승에 기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Q&A
Q) 동사는 최근 다수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중인데, 내수와 수출의 이익률 차이가 어떠한가? 원가율을 낮추려면 반제품으로 수출하는데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회사의 설명을 듣고 싶다.
A) 영업이익률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R&D 및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조건으로 국내외를 살펴본다면 국내가 훨씬 좋은 편이다. 또한, 약가 자체가 해외와 국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차이를 두기는 어려울 것 같다.

Q)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였는데, 상요화가 2020년/2021년 등 기간이 길다고 생각된다. 2019년 카나브family의 매출을 2,000억원으로 보시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린다.
A) 카나브에 대한 국내 매출은 2019년 2,0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간내에 정해진 것이 아닌 2년전부터 영업팀과 마케팅팀의 의견을 조합하여 설정한 것이다. 영업력도 중요하지만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Q) 카나브 Family의 L/O에 대한 이슈는 없는 것인가? 완제품으로만 진행하실 계획이라는 이유가 궁금하다.
A) 다국적 제약기업의 경우 마케팅 머슬을 통해 획기적인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면 기술계약체결에 대해 적극적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기술이전과 관련하여 직접적이 전략을 수립하는 곳은 많지 않다. 과거 카나브도 L/O에 대한 이슈가 있었으나, 당시 L/O에 대한 명확한 전략이 없었기에 기회가 사라졌다. 다만 이 기회가 지금에 와서는 동사에게 유리한 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관련 L/O울 위하여 직접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오픈이노베이션에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다.

Q) 복합제 개량신약의 마진은 어떠한가?
A) 정확한 수치를 언급하기에는 어려우나, 고부가가치인 것은 사실이다. 국내의 약가는 타 국가에 비해 낮으나, 영업이익률은 좋은 편에 속한다. 이를 해외에 진출한다면 마진은 더욱 좋아질 수 있다.

Q)  해외의 경우 시판허가에 따른 발매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중남미의 경우 러시아가 아직 시판허가를 받지 못한 것 같은데, 어떠한지가 궁금하다.
A) 현재 남미 13개국에 수출계약이 되어 있다. 러시아의 경우 올해말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2Q에 쥴릭을 통하여 발매될 예정이다.

Q) 물품매출과 L/O에 대한 매출인식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가 궁금하다.
A) 물품의 경우에는 수출이 진행되면 매출로 인식된다. L/O은 조건이 붙지 않으면 전체가 한번에 인식되지만, 조건이 있다면 이를 충족하여야만 매출로 인식될 수 있다. 대부분은 마일스톤 형식으로 진행된다.

Q) 예산공장의 경우 2동을 짓고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 완료되는 것인가?
A) 공시에의하면 2017년 공장 준공 완료로 계획되어 있으며, 2018년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에 본적적인 생산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시설관리동은 거의 공사가 완료됭 상태이다. 카나브 중심으로 생산이 될 예정이며, 내년에 설비투자가 집중될 것이다. 자금은 군포부지 매각 대금을 이용하여 집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strict]

<세종기업데이터(www.sejongdat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